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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지를/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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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20-02-25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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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편지를

      김용호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태양이 늘 눈부시게 떠올랐다
      바닷가 멋진 솔밭에
      아름다운 노을과 함께 섭섭하게
      지고 나면 밤이 찾아옵니다.

      그런다고 밤이 되었을 때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에 고이 품어둘
      그리워 할 수 있는 친구가
      내게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날 수시로 내 행복한 삶에 디딤돌이
      되어 줄 기대를 해도 될
      친구인 그대가 있어 고맙습니다.

      내가 소중하게 맞이할
      친구인 그대가 있다는 자체 이 하나만으로도
      모양도 없는 내 마음은 야릇하게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가 제일 싫어할 사람 반대편에 두고 싶은
      친구인 그대가 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을 거라고
      골똘히 생각하면 많이도 행복합니다.

      하나님이
      꼭 꼭 꼭 …… 갖고싶은 것 딱 딱 딱……
      한가지 소원만 말해보라고 하신다면
      친구인 그대를 갖고싶다고 말하겠습니다.
      친구인 그대가 이 세상 어디인가에
      존재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감사일입니다.

      마음으로 더듬어 볼 수 있는
      고마운 친구인 그대를 위해
      오늘처럼 내일도 눈부신
      태양이 떠오름 믿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마음으로 친구인 그대를
      되풀이해서
      그리워하고 내 곁에 머물러줄
      그 날까지 기다리며 살아가렵니다.

      또 밤이 되면
      마음에 어둠을 밝힐 등불 없이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인 그대를 위해
      내일도 떠오를 태양이 있어
      저는 덤으로 밝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행운아이기 때문입니다.

      내 친구가 되어주고 싶은
      이 편지를……
      읽을 그대가
      내가 미리 소중하게 챙겨둔 친구입니다.

      기다리다가 늙어 죽을망정
      시방 말하고 싶은 것은
      미지의 나의 동반자가 되어 가실 그대를
      "영원히 좋아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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