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달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허기진 달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29회 작성일 20-02-02 20:11

본문

    허기진 달 / 은영숙


    하 많은 세월 넘고 넘어 가던 길 멈춰 서네.

    노을이 곱게 피어 강물에 떴고 운명의

    갈림 길에서 눈물로 시를 쓰던 일기장

    구름 흩어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갯마루 바위에 달빛 우는 밤

    돌아 올 길 없는 그대와의 꽃 무릇 슬픔

    이제 황혼 낙조에 커튼이 내려질 무렵

    인연으로 얼켰 던 이곳에서 재회로다

    그 옛날 그 모습으로 의 그림 만감이 교 체 되 네

    야멸찬 바람의 흔적 주름으로 남아 서먹한 낯 선 거리

    먼 곳의 손님처럼 그리움의 하얀 벽은 한 편의

    빛바랜 허기진 달 노을 지는 강물에 물어 본다

    외로운 갈꽃, 가슴 속 묻은 꽃 한 송이 못 잊어 비망록,

    깨진 꿈은 영원한 배고픈 달인 것을!

추천3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기진 달 / 은영숙

하 많은 세월 넘고 넘어 가던 길 멈춰 서네.
노을이 곱게 피어 강물에 떴고
운명의 갈림 길에서 눈물로 시를 쓰던 일기

구름 흩어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갯마루 바위에 달빛 우는 밤
돌아 올 길 없는 그대와의 꽃 무릇 슬픔

이제 황혼 낙조에 커튼이 내려질 무렵
인연으로 얼켰 던 이곳에서 재회로다
그 옛날 그 모습으로 의 그림 만감이 교 체 되 네

야멸찬 바람의 흔적 주름으로 남아
서먹한 낯 선 거리 먼 곳의 손님처럼
그리움의 하얀 벽은 한 편의 빛바랜 허기진 달

노을 지는 강물에 물어 본다
외로운 갈꽃, 가슴 속 묻은 꽃 한 송이
못 잊어 비망록, 깨진 꿈은 영원한 배고픈 달인 것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2020년도 한달이 갔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 해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망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 주신 귀한 작품
뵙고 싶어서 이곳에 초대 합니다
언능 나오셔서 부족한 제게 즐거운 후원 주시옵소서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로 어수선 합니다
작가님께서도 많이 조심 하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ankijun 작가님! ~~^^

Total 18,423건 126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7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2-09
121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5 02-09
121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4 02-08
12170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2-08
12169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2-08
121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4 02-08
121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 02-08
12166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1 02-07
1216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1 02-07
121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5 02-07
12163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2-06
1216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1 02-05
12161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3 02-05
121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4 02-05
1215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4 02-05
12158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02-05
121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3 02-05
121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5 02-04
121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4 02-04
1215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3 02-04
1215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 02-04
12152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2-04
12151 내마음의풍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2-03
12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1 02-03
121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 02-03
121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 02-03
1214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3 02-03
12146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 02-03
12145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0 02-03
12144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1 02-03
1214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1 02-03
1214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1 02-03
12141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 02-03
121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 02-03
1213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4 02-02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2 02-02
1213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2 02-02
121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 02-02
1213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3 02-02
1213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 02-02
12133
황혼 . 댓글+ 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2 02-01
1213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 02-01
12131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3 02-01
121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7 01-31
121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5 01-30
1212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3 01-30
1212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2 01-30
121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3 01-29
1212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8 3 01-29
1212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4 01-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