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달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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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달 / 은영숙
하 많은 세월 넘고 넘어 가던 길 멈춰 서네.
노을이 곱게 피어 강물에 떴고
운명의 갈림 길에서 눈물로 시를 쓰던 일기
구름 흩어진 하늘을 올려다보며
갯마루 바위에 달빛 우는 밤
돌아 올 길 없는 그대와의 꽃 무릇 슬픔
이제 황혼 낙조에 커튼이 내려질 무렵
인연으로 얼켰 던 이곳에서 재회로다
그 옛날 그 모습으로 의 그림 만감이 교 체 되 네
야멸찬 바람의 흔적 주름으로 남아
서먹한 낯 선 거리 먼 곳의 손님처럼
그리움의 하얀 벽은 한 편의 빛바랜 허기진 달
노을 지는 강물에 물어 본다
외로운 갈꽃, 가슴 속 묻은 꽃 한 송이
못 잊어 비망록, 깨진 꿈은 영원한 배고픈 달인 것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2020년도 한달이 갔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 해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망이
뜻대로 이루워 지시도록 손모아 기도 합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 주신 귀한 작품
뵙고 싶어서 이곳에 초대 합니다
언능 나오셔서 부족한 제게 즐거운 후원 주시옵소서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로 어수선 합니다
작가님께서도 많이 조심 하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ankijun 작가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