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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묻고 싶은 말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61회 작성일 20-02-03 21:07

본문

    한 마디 묻고 싶은 말 / 은영숙



    나를 바라보며 한 떨기 모란처럼

    만나면 즐거워하던 그 사람   

    생채기 다독여주던 여명의 빛처럼

    그대는 나의 것 나는 그대의 것인걸

    예고 없이 바람은 신우대를 흔들었고

    사랑의 몫은 야위어가는 가시덤불

    눈보라 치는 겨울 눈물로 얼룩졌네

    모란 꽃잎은 한 잎 두 잎 빛 잃은 꿈

    일몰을 행간 속에 담고 뒹구는 오한 담긴 삶

    서녘 강에 지는 낙조 땅거미의 오솔길

    그대 찾아가기엔 멀기만 한데 못다 한 회포

    다음 생에서 하려는데 기다려 주려는지요

    한 마디 묻고 싶은 말!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마디 묻고 싶은 말 / 은영숙

    나를 바라보며 한 떨기 모란처럼
    만나면 즐거워하던 그 사람
    생채기 다독여주던 여명의 빛처럼
    그대는 나의 것 나는 그대의 것인걸

    예고 없이 바람은 신우대를 흔들었고
    사랑의 몫은 야위어가는 가시덤불
    눈보라 치는 겨울 눈물로 얼룩졌네

    모란 꽃잎은 한 잎 두 잎 빛 잃은 꿈
    일몰을 행간 속에 담고 뒹구는 오한 담긴 삶
    서녘 강에 지는 낙조 땅거미의 오솔길

    그대 찾아가기엔 멀기만 한데
    못다 한 회포 다음 생에서 하려는데
    기다려 주려는지요 한 마디 묻고 싶은 말!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입춘 추위를 혹독 하게 하려는 가 봅니다
이곳은 눈이 온다는 예보에 한파까지 몰려 온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절은 어김 없이 우리 곁에 찾아와서 고개 내밀 것 입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눈 녹듯이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부족한 습작생에게 많은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요 주의를 바라 겠습니다

안기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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