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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이 가기 전에 / 은영숙 ㅡ 포토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07회 작성일 19-11-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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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밤이 가기 전에/ 은영숙

나는 노래를 잃어버린 카나리아
새장에 가쳐 언어를 잃어 버려도
불러 보고 싶은 이름 있어 뒤 돌아 보고

내 눈엔 그리움으로 채록 되며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새근새근 잠들고
비상을 꿈꾸는 나는 새가 되어

그대 곁에 가리니 한 떨기 물망초 꽃으로
행간의 시를 쓰고 못다 한 밀어 가슴 열고
참별 같은 마음의 징검다리 건너며

꿈길 속의 해후 향기 가득 품어
그대 안부 수놓는 밤, 행여 오시려나.
달맞이꽃처럼 살포시 꽃술 열고

은하의 별빛 찬연한 사랑
뜬구름 마중 하리니 바람타고 오려는지
이 밤이 가기 전에, 이 밤이 가기 전에!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첫눈이 올 듯이 기온이 쌀쌀하게 춥습니다
산 능선에 나무들이 헤성헤성 바람에 옷을 빼앗기고
춥다고 소리친는듯이 을씨년 스럽네요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단풍이 곱기도 합니다
물위에 떠있는 저 징검다리의 어디쯤에 우리는 서 있을까요?
허수작가님의 귀한 영상 즐감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새장에 갇혀버린 언어,그래도 불러보고 싶은 이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시향과 음원에 빠져 한 참을 머물다 갑니다

건안 하시옵소서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역씨 연주 하시는 우리 시인님은 감성으로 꿰뚫는
보는 눈이 있습니다
자아를 던져 놓고 살지만 마음 가득 순애의
핑크 와인의 사랑 속에 추억을 저 징검다리에
걸고 다시 한 번 걷고 싶답니다ㅎㅎ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으로 힘내 십시요

주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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