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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의 노래 / 주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954회 작성일 19-11-2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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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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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억새의 노래 / 주손

멀리 보이는 치술령 고개 너머로
끝없이 높고 푸른 하늘
참 곱기도 하지
저 산 밑에 이 한몸
누이면 원이 없겠다

담넘어 보이는 이웃집 감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린 땡감들
흡사 먼저 간 우리 영감을
닮아서 벌써 노리끼리하네

죽은듯 하던 팔뚝에서 자꾸 새로
돋아나는 검버섯들
죽음의 그림자인가

철지난 보리밭에 깜부기가 저리도 너울거리나

앞뜰 담벼락 밑에 설익어
볼이터진 석류 한 송이
이슬맻힌 그 얼굴이
탐스럽기도 하지

멀리 학교에서 아이들 자지러지는 소리
호르라기 소리도 들리네

이제사 오장육부의 상실이
이상할 것은 하나 없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땡감같은
영감과 저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네

아쉬운건 저 철없는 아이들이
나더러 치매라고 우기니
멀쩡한 내 몸이 참 기가
차기도 하지

산수(傘壽)가 넘었으니 이제 죽음의
속삭임이 슬프지도 않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시인님~^^
늘~복사해서 붙여놓기해서 영상시화를 편집하는데~
창작시방에는 복사가 안되어~
긴 시향을 하나하나 다 적어서 담아 보앗습니다~^^
잘못된 오타가 있을 시에 제게 답글 주시면 곧바로 수정 할께요~^^

그리고 제게는...가장 큰 의미가 있는 시향이기에...
더 감사했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이 영상으로
조금이나 위안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힘내세요~^*^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장엄한 음율이 억새풀 무리지어 손 흔드는  들판을
감아 돕니다 인생사 허무함이 노을빛으로 쏟아 집니다
단풍잎을 어루만지는 황금빛 노을,,,
한편의 영상드라마,,,감사합니다 리앙 영상 작가님!
졸글에 고운 옷을 입혀 주셔서,

모친의 환후는 차도가 있으신지요?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매사 평안하시길 빕니다 리앙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시인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네...시인님의 시향을 복사를 못하고 한소절 한소절 시향을 적어 내려 가면서...
많은 생각과 깨달음...부모님께 잘해야 겠다는..마음으로 담았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초기 증상..??
아니 그냥 정상적으로 생활하세요~^^
그만큼 엄살이 많으셔요~한마디로 공주병~ㅎㅎㅎ

괜찮으세요~^^

아마 지난 번에 이모님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신 후..
엄마가 마음의 상처를 받으셨는지
한동안 우울하셨어요~^^
그 일로 엄살을 부리시네요~ㅎㅎ

저는 핑계아닌 핑계로 서울에 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귀감이 되는 고운 시향을 올려주셔서~^^
가슴 깊이 새겨 담겠습니다~^^
늘~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직도 모친님의 건강이 치유 되지 못 하고 계신지요?
주손 시인님의 시심 속에서 느낌을 회상 해 봅니다
저는 우리 모친께서 부친 보다 10년을 앞서 소천 하셨기에
외로운 우리 부친께서 얌전한 치매로 방콕 하시면서
딸을 보고 반가워 하시다가 내가 누구요? 하고 물으면
모른다 하고 대답 하시면서 앨범의 사진을 보고는 엄마를 지적
이사람은 내 마누라다 하기에 자식들이 눈물로 답 했지요
엄마 보고 싶지요??!! 하지만 글썽한눈빛이 지금도 뇌리에
사전 처럼 남겨져 있답니다

우리 작가님! 마음 같애선 내가 문병 가고 싶네요
작가님을 어떻게 위로 해 드릴까?
또 주손 시인님도 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할까?

이 영상시화를 읽고 감상 하면서 눈물 한 바가지
자아를 보는 것 같아서 울어 봅니다
가슴 짠 하게 머물러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주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의 기도속에  다가오는인생행로에
차분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우정 영원하시길 빌겠습니다
건안하시옵소서!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문병이라니요~흐미~ㅎㅎ
우리 언니들이 시인님의 댓글을 보시면 저 맞아 죽습니다~ㅎㅎㅎ
멀쩡한 엄마를 완전 치매 환자 취급한다고~ㅎㅎㅎ

조금전에도 엄마랑 통화를 하였는데~
제가 폰 바꿀때가 되어 전자상가에 왔다고 하닌까~
엄마도 사달라고 하시길래~ㅎㅎㅎ
일단 아이 쇼핑만 하고 왔습니다~^^

자식들이 챙겨주니 완전 애기가 되어버렸어요~ㅎ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마음 편안하게 지내시구요~^^
또 가봐야 해요~^^
저녁먹자고~언니들이 호출입니다~ㅎㅎㅎ
나중에 다시 들어와 인사드릴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 앙* 映像Image - 作家님!!!
"주손"詩人님의,詩香을 ~ 夕陽노을,映像에 擔으시고..
"억새의 노래",詩香을 吟味하며~"주손"任의,心琴을 聯想..
"리앙"作家님의 心香도,理解를 합니다!"母親`病患"이,何신지..
"은영숙"詩人님도,"리앙"任을 걱情하시고..두分은,姉妹之間처럼..
"주손"詩人님은,아마도 "傘壽"이르신~女性`어르신,일것만`갔습니다..
"리앙"任의 母親님과,"은"任의 萬壽無疆을~眞心으로,祈願드립니다`要!^*^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네네 부끄럽습니다~^^
좋은 느낌으로 늘~봐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그만큼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안박사님께서도 늘~건강하시구요~^^
아프지 마세요~^^
함께 해주셔서 많이 힘이 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 하십니까?
늘 인자한 마음으로 덕담을 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졸글은 병상의 어머님을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어머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지요
졸글에 리앙작가님께서 장엄한 영상을 입혀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한 어머니에 대한 思慕의 시로 새로 태어 났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 아래
흰구름처럼 깨끗하고 맑은 영혼이 되어
상처 받고 고통이 있는 모든 곳을
새로 태어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성이 절절이 묻어나는 고운 영상 시화
한참을 머물러 봅니다
많이 감사드리며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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