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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에게 / 은영숙 ㅡ 포토 물가이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06회 작성일 19-11-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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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당신에게 / 은영숙

고갈된 잔디 위에 스쳐 가는 바람   
꽃을 피우기 위해 이슬비 내리고   
봄은 저만치 서곡처럼 씨 뿌린다.

송림 속에 해조음 음표 찍는 바다   
비벼대는 몽돌에 갈매기의 울음   
바위섬에 외로운 등대의 불빛

내가 당신에겐 필요한 존재로   
햇살처럼 머무는 꽃망울   
하얀 웃음 묻어둔 조각들

삶의 뒤안길에서 기다림 안고   
서럽게 안아 보는 허허로운 그림자   
가슴에 고사목처럼 바라보고 서성이는   
내가 당신에게 가고 싶은 밤이 여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관절염은 좀 치도가 있으신지요?

사진 촬영 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수고 하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샤다가
부족한 글로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토록요 ♥♥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갈된 잔디위에 스쳐가는 바람따라   
꽃을 피우기 위해 이슬비가 내리고   
봄은 저만치 서곡처럼 씨를 뿌린다.
송림속에 해조음의 음표를 찍는 바다에서 
비벼대는 몽돌도 갈매기도   
바위섬에 외로운 등대의 불빛도
.............!
멋진 시향을 기억하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가을이라고 마구 싸돌아 다니다가 인사 늦네예~
안동의 이 장소는 다시 가고 싶은 곳중의 한곳입니다
안개가 깊은 아침이 얼마나 가슴 설레이는 지요~
건강 잘 챙기시는 겨울 되시길예~!!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몽환 적인 안개자욱한  다리 길은
누구나 가고 싶은 여행 길입니다
멋진 포토에 폭 빠젔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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