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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廢家) 주손 / 포토 리앙~ ♡(이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97회 작성일 19-10-23 18:06

본문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폐가(廢家) / 주손

아이들이 이미 죽은
아버지의 뜨락에
나뒹구는 표주박을
왁자지끌 굴리자

이내 조용해졌다

담벼락 위에서 걷던 어제가
급새 오늘도 뛰어내렸다

손에 호야불을 든 아이들이
어제 밤을 켜들고

푸른하늘 은하수와
쟁반 같이 둥근 달을
달아 올리자

마굿간의 소구유가
긴 배가 되어 하늘을
날아 다녔다

어머니가 서있던 우물가에서
빛바랜 수국이 뜬금없이
피어 올랐다

울컥울컥 어제가
쏟아졌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밤새 안녕 하셨습니까?
작가님의 아름다운 공간에 살짝 들어가서
포토 이미지를 모셔 왔습니다 ㅎㅎ 혜량 하시옵소서

수고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청명하고 늦가을 처럼 쌀쌀 합니다
앞산 뒷산 붉게 물들어가는 나무 숲이
길손들을 유혹 하네요 길섶에 백일홍 꽃이 손사레 의
애교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주손 시인님의 시 작품과 함께 초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부엌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부엌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시인님 시와 리앙작가님 영상과 노래가 어느 섬이겠지요
한편의 영화의 한장면 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폐가의 그리움의 시 또한 좋네요^^
고모님
평안한 밤 되셔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엌방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조카 시인님!
 
창방에서 뵈어야 하는데 요즘 몸이 쇠진해서
창방을 기웃 거릴 수도 없네요
헌데도 우리 조카 시인님께선 잊지않고
이곳까지 와 주시니 최고에요
감사 합니다  후원의 힘으로 기운 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시간 되시옵소서

부엌방 조카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天高馬肥"의 季節에,들녘의풀을~滿喫하는,馬선생..
 豊饒로운 들녘의,平和로운 風光과~"O` Danny Boy"音香..
 平和로운 風光에 擔아주신,"주손"詩人님의~詩香도,吟味해如..
"은영숙"任의 山骨자락엔,丹楓잎이~곱게 물들어가고,있겠습니다..
"주손&은영숙"詩人님!글고,"리앙"作家님!늘,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네에! 이곳 엔 밤 사이에 서리 내리고 앞산
뒷산 노랗고 빨갛고 가을 손님이
미남 대회 출마 하려고 꾸미고 있네요
새들이 내게 알리려고 엇갈리는 곡예를 하고
공연 준비에 여염이 없습니다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주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주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시죠 시인님!
힘듬이 역역히 보이는 노구에 또 수고로움을 끼쳐드렸네요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애달픈 데니보이, 여성가수가 부르는 데니보이는 첨 듣는 것
같습니다  리앙작가님은 어디서 저 넓은 초원의 풍경을 모셔 왔을까요
감사합니다 리앙 영상작가님!

같이 공감해 주신 부엌방님,안박사님 평안과 행복을 빕니다!

가족의 건안과 평안을 빕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님

제겐 취미요 치매 예방 차원에서
시작 했는데  우리 천사 샘님께서
폭서도 무릅쓰고 뾰족뾰족 은머리 억새가
살금거리며 우리 샘님께 비웃음 주었기에
내가 기를 쓰고 공부는 했지만 유급은 면치 못 했어도
이렇게 주손 시인님께 가끔은 봉사 할 수 있어서
행복 하답니다 ㅎㅎ

노후 연금 탄듯 흐뭇 했습니다
모두가 천사의나팔 스승 작가님의 공덕입니다
주손 시인님! 좋은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이 최 우선 입니다 
부디 유념 하시옵소서  행운을 빕니다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불면이를 가까이하는
사랑은 금물이에요 아셨지요!!

주손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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