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 빅토리아 / 은영숙 ㅡ 포토 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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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빅토리아 / 은영숙
칠 같이 어둠의 장막 내리고
호수 가득 펼쳐진 파란 이파리 방석 깔고
옹아리 의 화심 흩 뿌리며 꽃단장 공주들
밤이면 찾아 줄까 인연 기다리며
배시시 봉우리여는 한 떨기 새 하얀 연꽃
그녀는 용궁에서 세상 구경 나왔나
눈부시게 아름답다
검은 밤을 밝히는 우아한 차림새에
미치도록 고운 향기 단아한 미소
네 이름은 무엇이뇨?
정숙한 몸짓으로 다소곳한 수줍음 가녀린 눈 빛 담아
내 이름은 밤에만 보이는 빅토리아
한 번 안아보고 싶은 너! 죽을 만큼 좋다
나의 모두를 너에게 불태우고 싶어라
눈꽃처럼 하얀 꽃잎 열고 속으로 감추어진 꽃술 활짝......
당신의 가슴에 안기리라 밤이 새도록!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세월은 또 가고 또 가고 달려만 가네요
폭서로 내리는 한 여름 밤이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 오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주시 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숙영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