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걸어 보고 싶은 가을. 이 길. / 은영숙ㅡ영상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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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같이 걸어 보고 싶은 가을. 이 길. / 은영숙
우거진 홍엽 가을 산 길에 손을 잡고
오솔길을 걸어 보고 싶다
이름 모를 야생화 곱고 산새들 울음소리
반기는 듯 들국화 꽃이 피고 지고
길게 드리운 바람의 내음
풍경이 있는 아름다운 속삭임
그대와 함께
마주치는 사랑의 눈길
설렘 속에 뛰는 가슴 그리움의 메아리
붉게 물드는 석양빛 하늘
흔들리는 갈잎처럼 꿈 멎은 마음의 갈피
나 그대의 사랑이기에
빛바랜 세월의 조각 속에
필연으로 채색된 고독
내 사랑 그대이기에 같이 걷고 싶은 이 길을!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올해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바람따라 우수수 떨어 지는 낙엽에
쓸쓸히 마음 빼앗기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이미지방에 우연히 들렸다가 작가님의 공간에
그리움으로 발걸음 멈춰 봤습니다
여쭤 보기도 전에 내 마음 내키는 대로 영상방에 모셔 왔습니다
허락 없이 모셔 왔다고 성내실 건 가요??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고운 詩 한수에 마음을 빼았기고 말았습니다
불편하신 손으로 타자가 어려울텐데도 불구하고
마음에 와 닿는 작가님의 고운시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미흡한 영상에 고운시가 빛을발합니다
연락도 못드려 죄송한 마음 고개숙여 용서바랍니다
시인님 즐거운 저녁 웃음가득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십시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늘상 살가운 마음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작가님을 내 어찌
잊으리잇까?!
감사 한 마음 간직 하고 있습니다
가을 정취 현란한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작가님 만나 뵌듯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