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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림자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33회 작성일 18-10-30 12:07

본문

       가을 그림자 / 은영숙

    만산의 골짜기마다 홍 엽의 그림

    나무 이파리의 실루엣 경쟁하듯 차려 입은

    옷매무새 천하일품이다 청남 빛 하늘바다 하얀 솜구름은

     쪽빛 바다에 그림자 수놓고


    푸르렀던 초원에 갈색 융단으로 깔은 듯

    겨울 손님 맞을 집 단장에 바쁜 가을 집

    수확의 풍요 속에 꽃 잔치의 한 마당

    구절초 들국화 코스모스의 강강 수 월 래 고개 숙인

     

    황금물결 원앙새의 웃음 합방 익살스런 바람

    살랑 홍 엽에 부채질 우수수 떨어지는 몸부림,

    벗겨지는 나목의 수줍음 세월의 배에 실려 뒹구는

    가을 낙엽 내 곁을 떠나던 그 사람 닮은 가을 그림자

    흩날리는 낙엽 가슴에 안겨 그대 연서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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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많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언 늦 가을로 접어 들었습니다  삶의 허전함이 마치 늦가을 같네요
아직도 왼팔 로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섬 마을 뒤로 하고  고향찾아 삼만리처럼 그리운 시말 로 발 걸음 옮겼습니다

모두가 찬란하게 달라저서 저 같은 무 실력자는 두리번 거립니다
하지만 우리 작가님 작품엔 하자를 제가 내도 잘 지도 해 주시리라 믿고
한번 제 허접한 글을 올려 봤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묻지도 않고 제 맘대로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상 아껴 주시는 우리 작가님!  부족한 점은 채워 주시기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1월 맞이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은영숙  시인님은  글도  잘쓰시네요
 참으로 놀래고있어요
 연세가  많으신데도  어쩜  이토록  시도 잘쓰시는지요

그래요  느즈막  이젠  컴에 들어와  다정한 옛이야기 추억 
 서로 담소하면서  우리 이렇게 살자구요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  잘 챙기세요
 사랑합니다요 .
그런데  질문이 하나있어요
 이곳에  사랑합니다 라고 쓰면  안되는건가요?
 답 좀 알려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자주 뵈오니 더욱 정겹습니다
저는 영상 작가도 못되고 시인도 아니지만
취미 생활로 허접한 글이지만 쓰고 있습니다

글쎄요 사랑이란 여러 부류의 뜻이 포함 되어 있기에
사랑이란 말은 상대를 행복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적으로 된다 안된다곤 알수 없지만 저 자신은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 받은 적은 없습니다
사용해도 좋지 않을런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메밀꽃산을 작가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예쁘게 잘 편집 하셨습니다
아주 깔끔 하네요
시향도 참 좋습니다

왼손타자 시간도 걸리고 힘드시지요
놀랍습니다
시인님의 그 열정에  감격스럽습니다
그 열정이 시인님의  건강을
수호신처럼 지켜 주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일 할 때 올인 하는것은
정신건강에 참 좋다고 합니다
저도 글씨나 그림 그릴 때면 올인합니다 
그래야만 빠른 시간에
좋은 결과물을 완성 할수 있으니까요 

멋지게 만드신 고운 영상 시화
한참동안 올인해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편히 주무시구요
또 뵙도록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작가님 가을이 다 가기전에 하면서 왼팔로 서둘러
취미 샹활도 다 잊을까봐서 욕심내 보다가 본가로 귀가 했더니
역씨 무리했는지 집안 낙상 또 하고 다시 오이도 큰딸의 숙소로  실려 왔습니다

낼은또 이곳 시화 종합병원에가서 물리치료도 의사의 말 대로 끝내야하고
통증이 있는 곳을 엑스레이 촬영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각정 해 주시고 기도 해주시는 사랑 어찌 잊으리요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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