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 되리라 / 은영숙 ㅡ 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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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되리라 / 은영숙
새가 되리라 저 초록의 휴양림 속
매미의 노래 소리 장단 맞추어 날개 펴고
춤사위 높이 높이 자유로워라
바람으로 속살 스치는 파란 하늘바다
구름의 쪽배타고 노 저어가는 나그네 되어
붉게 지는 산 능선에 낙조의 슬픈 회포
어슴한 산 그림자 이름 모를 풀꽃들
꽃가슴 풀고 낭군 맞을 금침 깔고 가슴 조이는데
목말라 기다리는 안부 살랑이는 그림자 놓고
밤하늘 별빛의 유성 그대 그리움의 연가처럼
산새들의 속삭임 시를 쓰는 귀엣말 가슴깊이
여울저 호수처럼 안겨 오는데
홀로 뜬 저 달빛 노란 미소는 하늘바다 흘러흘러
임 그림자로 동경 속 묵화로 모정 (慕情)에 머물고
밤이슬 서러운 눈물 풀벌레의 휘파람 산안개 휘감는데
품어주는 그대 입김처럼 안겨 보는 새가 되고파!
은영숙님의 댓글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장마로 그간 비가 많이 왔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힘들게 사진 담으시려고 애쓰시는
우리 작가님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허락도 없이 부족한 제 습작으로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허락 해 주실꺼지요?!
멋지게 담으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