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굴렁쇠/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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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굴렁쇠/ 은영숙
찌는 듯 더운 날씨 올 해도
반년 고개 넘고
초록으로 우거진 산마루에
이름 모를 풀꽃들 이야기꽃 옹알옹알
산새들 지지배배 그늘 찾아 울어대는 매미
휘돌아 넘어오는 기스락 널 다란 바닷가
갯바위 앉아 꺄륵 거리는 갈매기의 춤사위
하늘엔 뭉게구름 하얀 배 띄우고
여름나들이 의 모래사장 물놀이
친구들과 맨발로 발자국 밟아보던 기억
소라들의 노랫소리 귓가에 들리는 듯
추억은 주마등 되어 그리움 한 켠 남기고
세월의 굴렁쇠 덧없이 바라보며!
은영숙님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많이 많이 바쁘셨지요?!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이곳은 장마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외손자가 무사히 퇴원 했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금년도 벌써 어언 반년이 지나 가고 있네요
세월 가는 것이 서럽기만 하네요
수고 하시고 담아 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메밀꽃산을 작가님의 포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두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답게 편집 해주신 고운 작품과 감미로운 음원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