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 / 셀레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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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시끄러워진 시말이 걱정 스럽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선
어떤 바른길로 평정을 주실 것입니다
저는 우리 작가님을 믿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임니다
제가 좋아했던 음원과영상 천진 속에서 노니는 아이들 처럼
하늘나라도 그들의 것이다 라는 성서 속을 생각 해 봅니다
시인 김정선 님의 주옥같은 시와 음원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화와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ssun님의 댓글
시끄럽기를 바라는 자들의 소행이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너무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니 구토증이 나려고도 합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영상작가님들의 날카롭고 진솔한 이야기들도
감동이었고요,,
이제는 지긋지긋해서 떠나고 싶어도
안개가 노리는 건 자폭의 기다림이라고... 김정선 시인님의 싯귀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것 생각하면,, 함께해 주신 시인님들 고생한 것 생각하면,, 유종의 미를 거둬야겠지요..
언제나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은영숙 시인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또한 주님의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서히 눈에 보이게 된 가짜와 진짜의 글들이
문외한인 제 눈에도 보이면
여기 오시는 모든 귀한 분들의 눈에도 보이실 거라 믿습니다
해서 시마을 화이팅!! 입니다
감투, 혹은 완장(腕章)에 관하여 / 안희선
수만번 쓰러져도
포기할 수 없는 허명(虛名)들이
세상에 바글거린다
송장들이 세상 끝으로 실려가는
이승의 풍경 끝에서,
무에 그리도 돋보이고 싶은 건지
저승까지 한사코 가져가고 싶을 그것
삭아질 뼈와 썩어질 살은
또 어찌 가져갈 건가
욕망에 시퍼렇게 헐린 옷자락 휘날리며
명예와 권력의 이름으로
세상과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
탐욕(貪慾)의 빨대 꼽고
오늘도 이 땅을 정신없이 굴러다니는,
저 기괴한 물건
참, 괴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