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하는 노을빛 / 은영숙 ㅡ포토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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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는 노을빛 / 은영숙
그대 보고픈 마음
아파하는 붉은 노을은 수평선 너머
심장의 선홍색 각혈처럼 물들고
불면 속에 뒤척이는 밤
가슴 태우는 황금빛 물비늘에
일엽편주의 꿈길, 외로운 항해
깊어가는 어둠 속 불러 보는 해변
철썩거리는 파도의 울음
등대처럼 비치는 마음 밭의 속삭임
그대 그리운 추억 아물지 못한 표류
절절히 목멘 설움 다독이는 바닷새
기억 저편의 훼손된 아픔
그대 안부에 아파 가슴 타는 노을빛에 묻고
밤하늘 별빛 시린 은하의 눈물
비워둔 여백, 바람에 실어 보내리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제밤에 비가 오더니 오늘은 하얀 구름이 뭉개 떠서 반가히 맞아 주네요
우리 작가님의 포토를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수 많은 바다의 이별이 기억 속에 아름 거려서 추억을
꺼내 봤습니다
부족한 제 습작이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부탁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