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에 가을낙엽 한 잎 / 은영숙ㅡ 영상 풍차주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빈 의자에 가을낙엽 한 잎 / 은영숙
저 구름 언덕 너머 내 뜨락에 떨어진
달그림자, 살포시 내 창을 흔들고
아련한 그리움의 빈 의자에
가을 낙엽 한 잎
망각 속에 헤집는 은행잎 바람은
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그대 안부인가요?
가을 닮은 소박한 임의 목소리
달빛으로 머물다 가시렵니까?
은빛 억새로 서걱대는 빛바랜 세월은
그대 보고파 밤새워 묵화 치던 갈꽃
황홀한 고백 붉은 갈망으로 밤 창을 열어 드리리
이 밤이 가기 전, 한 번만 한 번만 안아 보고 가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풍차주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참말로 오랫만에 뵈옵니다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소식 궁굼 하옵니다
꽃피는 봄도 가고 초록이 우거진 여름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아름답게 담아오신 추억의 앨범을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어느 곳에서 뵈오면 찾아 주시고 회포를 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6월 되시옵소서
풍차주인 작가님!~ ^^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앗,,벌써 가을향기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동백꽃향기님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답글이 늦어서 송구 합니다
한해의 마무리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동백꽃향기님!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벌써 유월이니
가을이 멀지 않은 듯합니다
하기야 세월이 빨라 벌써 여름이니
가을 분위기가 생소하진 않네요
고운 영상과 음원에 머물러 감사드립니다.
활기찬 휴일 만드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답글이 너무나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한해가 또 가는 군요 시인님!
고운 걸음 하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 하시옵소서
최영복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