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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꽃 밭에서 / 은영숙 ㅡ 영상 훈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13회 작성일 18-05-27 16:30

본문


                                              작약 꽃밭에서 / 은영숙 
멀리 산 능선 앞산 뒷산 그림 같고 
푸른 초원처럼 초록의 섬 마을 
흘러가는 갈맷 빛 강기슭에 

봄 향기 설레는 가슴 함박 웃음담은 
그대는 작약 꽃, 울긋불긋 낮에는 예쁜 애교 
밤에는 꽃잎을 접고 내일을 기다리는 지혜 

유순히 녹아내리는 심연의 향기는 수줍음 담고 
지고지순한 꽃 보다 아름다운 여인 
세월의 뒤안길에 서있는 외로운 여로 앞에 

마음의 갈피 서리 묻은 가지에 진솔한 가슴 
소신 있는 사랑 내어주고 희망을 심어 주는 샘님 
작약 꽃 한 아름 안겨주고 영혼으로 안아주는 그 여인 

밤하늘 별빛보다 찬란하고 가을하늘 창공에 
수놓는 달님의 미소처럼 청아한 함박꽃 여인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운 나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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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 꽃밭에서 / 은영숙


멀리 산 능선 앞산 뒷산 그림 같고
푸른 초원처럼 초록의 섬 마을
흘러가는 갈맷 빛 강기슭에

봄 향기 설레는 가슴 함박 웃음담은
그대는 작약 꽃, 울긋불긋 낮에는 예쁜 애교
밤에는 꽃잎을 접고 내일을 기다리는 지혜

유순히 녹아내리는 심연의 향기는 수줍음 담고
지고지순한 꽃 보다 아름다운 여인
세월의 뒤안길에 서있는 외로운 여로 앞에

마음의 갈피 서리 묻은 가지에 진솔한 가슴
소신 있는 사랑 내어주고 희망을 심어 주는 샘님
작약 꽃 한 아름 안겨주고 영혼으로 안아주는 그 여인

밤하늘 별빛보다 찬란하고 가을하늘 창공에
수놓는 달님의 미소처럼 청아한 함박꽃 여인
그대에게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운 나의 샘님!

  *  이글은 영원한 나의 사랑  존경과 사랑의 정표로  천사의나팔  작가님께 *
  *    안겨 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받아 주소서  나의 스승님!!  ♥♥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고 존경하는 우리 전사의나팔 작가 스승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어제는 꿈처럼 제 곁에 오시어 다정히 손 잡고
안아 주시던 우리 샘님!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영상방을 기웃 거릴 수 있게 갈잎배 태워 주신 천리안을 가지신
우리 샘님!  유급 속에 해매는 제자에게 새치 나도록
강의 하시던 폭서의 여름날 이었지요

주저 앉은 제게 일으켜 주시고 다독여 주시며 용기 로
무장 시키던 나의 스승님!  이 여름날 다시 한 번 불러 봅니다
뵙고 싶습니다  당신을 안아 봅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 !!!!

부족한 글이지만 나의 님에게 바지나이다  받아 주소서
못 잊어 못 잊어 ......안아 주소서
감사 속의 안부 전하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의 주말 되시옵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영상 주신 훈남 작가님께  감사의 안부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주신 마음 다시 한번 감사히 받습니다
또 감상해도 제가 이런 글을 받을 만큼
시인님께 특별히 잘해 드렸나 되돌아 보게 됩니다
저 보단 시인님께서 정이 많으셔서
더 크게 좋게 받아 들이시지 않았나 싶어요

이 글 받고 저 소원 풀었다는거 아네요ㅎ
예전에 어느 시인님께서 생일인가 무슨날에
글을 써서 선물로 주시는거 봤는데
넘 좋아 보이고 마니 부러워서 함 받고 싶다 했습니당
어찌 아시궁 감동의 도가니를 맹그러 주시니
그저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돌이켜 보면 없는 재주에 작게나마
시인님께 도움을 드릴수 있었음이 감사하고
그걸로 시인님께서 소일거리로
잠시라도 이곳에서 힐링할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니 좋습니다
시인님 늘 말씀하시는 치매예방으론 딱인듯 싶어요ㅎ
인연이란게 참 알수없단 생각도 듭니다

제가 글을 좀 잘 쓴다면 답시를 드리고 싶지만
고건 쪼매  힘들꺼 같고 감사함 마음 담아 놓고 갑니다
시인님 오래 오래 이 공간에서
지금처럼 뵐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원합니다
식사 잘하시고 힘내셔야 해요

남은 오후시간도 편안히 잘 보내세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어서 오세요  꿈은 안인가?  또 보고 또 보고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와 주시니 가정의 달을 멋지게 끝맺음 해 주십니다

세월이 속절없이 가버리는 순리 앞에
영원 하기를 소원 하면서 다음을 또 기약 해 봅니다

나에게 언제나 훈풍처럼 봄꽃 처럼 때론 만홍의 가을산처럼
내 마음 현란 하게 꿈을 만들어 주시던 영원한 샘님
내 마음 다 표현 하지도 못한 부족한 글에 살갑게 안아 주시던
잊지못할 우리 샘님!

우리 샘님 덕에 이렇게 영상의 맛이 무엇인지를 인지 하고
즐거워 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음으로 양으로 이끌어 주시는 우리 샘님!
어떻게 보은 하리요  천 백번 감사로 기도로써 만나 뵈옵니다

이토록 장문의 글로 격려와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나 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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