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남/최영복/영상.사진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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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어떤 만남2/최영복
잠시였을 뿐인데
전혀 남 같지 않은 이상하리만큼
긴 여운을 남기는 사람
눈에 익숙한 시선 속에서
멀어져 가는 그 사람 모습에서
손쉽게 이끌려 나온 옛 기억 하나를 떠올리며
어떤 형태로도 지금까지가져 볼 수 없는
가슴 벅찬 아련함과 환희[幻戲]의 간극
사이에 멈추어 있습니다
지난 아프게 박힌 묵은 앙금 탓인지
어느 누구에게도 한 부로 열어 놓을 수
없었던 닫친 가슴을
어쩜 이렇게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오고 갈 수 있었는지 그녀는
내 마음을 읽고 있었을까요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인님
풀피리시인님 ^^
넘 향기롭고 멋지십니다
풀잎소리,,
저도 오래전 어느시방에서 한 글을 대하며
또 그 작가님을 글로 대하며 완전 동질감을
느낀적이있었지요, 마치 함께 자란아이들같은,,ㅎ
그것을 필이 통했다 하는걸까요? 혈육같은 느낌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언제 감상해도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고운글이네요 참 좋습니다
썬님 작품이랑 즐겁게 감상합니다
5월도 이틀을 남겨 두었네요
곱게 잘 마무리 하시고
여름의 시작 6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리앙~♡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참으로 의미 있는 고운 시향입니다~^.~
썬님의 분위기 있는 영상으로 담으셔서 한층 더 멋지네요~^^
감사드립니다~^.~
늘~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