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 은영숙 ㅡ 포토 늘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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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바람 / 은영숙
소슬바람에 물들어 떨어지려는
나뭇잎 흔드는 바람 내 마음도 흔드네!
갈바람에 서리 내리는 아픔
마지막 발자국 그림자 놓고
비둘기 날아와 발목 붙들고
꿈속을 거니는 서녘 강 풀 섶 흔드는 바람
사랑 찾아 해매는 아쉬운 눈물
세월의 뒤안길에 공허 속 혼자 안은 상쳐
푸른 달 바라보는 나만의 환상
별들의 속삭임에 바람이 아프다
창가에 찾아오는 저 달빛
그대 얼굴인 양 내 심장 유혹하고
뒤척이는 잠자리에 매달리는 영혼
그리움에 목말라 가슴에 이는 바람
꿈을 안아보는 황홀함에 눈물지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님
안녕 하셨습니까?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올 해도 벌써 봄도 가고 여름이 왔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 습작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행보 좋은 가정의 달 되시옵소서
늘그자리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