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야생화 / 은영숙 ㅡ 포토 용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나는 야생화 / 은영숙
심산유곡 강기슭에
홀로 핀 나는 야생화
밤 안개 어슴어슴 깔리
어둠이 내려앉는 밤
하늘에 달빛 목마른 달무리 안고
초롱한 푸른 별빛 하나
내 임 소식 깜박이며 수놓는 밤
두견새 목매어 유성처럼 안고
먼 하늘 바라보는 그리운 안부
흐트러진 허공 외면할 수 없는 너
스산한 바람 소리 외로운 강 언덕
천 년이 다 가도록 그대의 야생화로
내 임 가슴에 안겨 드리리
달님 안에 하얀 실구름 그 안에 별 하나
너와 나 못다 한 사랑 산안개 속에 핀 야생화
무지개 빛 그리움 실어 바람 타고
그대 곁에 가리라, 보고 싶은 사람아!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고우신 은 시인님
아직도 밖엔 비바람이 치는듯,,소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월비처럼 찾아온 오월감기몸살애 마치 오월의 야생화 꽃들처럼
아프고 춥습니다 ,,나는 야생화,,일체감을 느껴봄도 행복입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항상 아름다운 작품으로 우리들마음을 보듬어주십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동백꽃향기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
요즘 병원도 감기 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빨리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동백꽃향기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