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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초록 풍경 - (청죽골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1회 작성일 18-05-13 21:22

본문

    오월의 초록 풍경 - 예향 박소정 세상사 고충을 받아주는 아량 넓은 우람한 왕버들 유연한 촉수 출렁 늘어뜨리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오월. 대청마루에 앉아 햇살을 다듬는 당신의 풋풋한 아침향이 다가옵니다. 풍상을 견딘 가지마다 세상 사연 꽤뚫어 보는 천리안을 가진 자연 눈동자. 연못에 제 모습 드리우고 물가에서 오월을 씻는 당신의 행복한 미소가 사방에 번집니다. 한 시대가 떠나도 다음 시대를 지키는 나무 그 안에서 평화로운 자연체 번뇌도, 탐욕도, 모르는 새는 윤회의 속박에서 벗어날줄 아는지. 버들잎 동동 띄우는 샘가에 당신의 온화함이 안겨옵니다. 2018 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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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pan id="writeContents" style="line-height: 150%;"><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6600ff"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embed width="570" height="320" src="http://cfile234.uf.daum.net/original/999A32335AF5931229576C "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0pt;">
      <b>오월의 초록 풍경 - 예향 박소정

      세상사 고충을 받아주는
      아량 넓은 우람한 왕버들
      유연한 촉수 출렁 늘어뜨리고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오월.
      대청마루에 앉아
      햇살을 다듬는 당신의
      풋풋한 아침향이 다가옵니다.

      풍상을 견딘 가지마다
      세상 사연 꽤뚫어 보는
      천리안을 가진 자연 눈동자.
      연못에 제 모습 드리우고
      물가에서 오월을 씻는 당신의
      행복한 미소가 사방에 번집니다.

      한 시대가 떠나도
      다음 시대를 지키는 나무
      그 안에서 평화로운 자연체
      번뇌도, 탐욕도, 모르는 새는
      윤회의 속박에서 벗어날줄 아는지.
      버들잎 동동 띄우는 샘가에
      당신의 온화함이 안겨옵니다.
      2018 05 10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span> <embed src="http://www.original.zc.bz/SOS.mp3" type="audio/mpeg" hidden="true" loop="true"><p><br></p>
      <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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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p>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동백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운 시인님
      글도 어쩜 그리도 고운지요

      햇살을 다듬고  오월을 씻고
      푸른버들잎 동동  띄우는 오월님이여

      고맙습니다 시인님 푸른오월물이 드는것같아요,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속에 쌓인 많은 이야기.
      굽이굽이 걸어온 인생 이야기.
      울고 웃으며 사는 인생인가 봅니다
      아름다운 오월, 행복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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