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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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꿈/ 김 궁 원
이른 아침부터 햇살이 유리창을 두드리더니·······
오월입니다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온통 초록빛이라
햇살에 들킨 마음 참지 못하고
햇살 탓에
흰 구름 탓도 해가며
막연한 그리움에
오월의 푸른 꿈을 꾸어봅니다
오늘 어떠셨나요?
행복했나요?
슬펐나요?
아니면 아프셨나요?
하늘을 보세요.
가슴에 햇살을 담고
나뭇잎을 흔드는 바람을 느끼며
흰 구름의 이야기에·······
푸른 오월입니다
그대가 행복하게 지내시라고
푸른빛 하늘에 걸어둔 흰 구름을 보세요.
노래하세요.
사랑하고 꿈꾸기에 더없이 좋은
그대 앞에 푸른 오월 펼쳐 놓으니
그대! 꿈을 꾸세요.
오월의 하늘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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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백꽃향기님의 댓글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어둡고 추운 계절의터널을 막 지나듯 푸른오월이 넘 반갑고 신기합니다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비바람속에 마음이 조금 아렸습니다
내일은 푸르러질까요,,,행복한 오월속에 아이들처럼 뛰놀고픈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이글이 위로를 주는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