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오월의 추억 / 은영숙 ㅡ 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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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오월의 추억 / 은영숙
부슬비 내리는 오월의 길섶
초록의 버들잎에 방울지어 내리는 비
연못가에 창포 여인의 발걸음 위에
나비처럼 사뿐사뿐 이슬비 오네
청보리 물결치는 바람의 애무
장미빛 가슴에 그대 안아보고 싶은 밤
심혈을 기울이던 사랑 오월의 고백
연두빛 그리움에 등불 밝히고
능소화 꽃잎 안고 푸른 별빛 고운 추억
산 까치 울고 가는 자작나무 숲에
바람이 산들 스쳐 가는 멍울진 기억
영원히 변치 말자 천상의 언약 이었나
.
초록에 젖어오는 비 오는 오월
사랑해주오, 눈썹 같은 초승달 지기 전에
안온한 그대 품에 포옹해주오
싱그러운 오월이 가기 전에!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오월의 가정의달 년휴 즐거 우셨습니까?
작가님의 아름답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햇습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