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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거리 / 은영숙 ㅡ 포토 저별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39회 작성일 18-04-2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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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내리는 거리 / 은영숙

 집 앞에 초록이 우거지는 거리
 느티나무 파랗게 눈 뜨고
 건너편 가로수 연초록 이파리가
 얼굴 내밀고 나목에 옷을 입었네

 무지갯빛 팬지꽃 아롱다롱
 빨간 철쭉꽃 얼굴 붉히는데
 비에 젖는 꽃잎 가녀린 여인처럼 
 안개 덥힌 산마루 임 기다리는 모정

 가랑비 내리는 거리엔
 초록이 여름으로 가는데
 날아가는 철새들의 지저귐
 나뭇가지에 앉아 날개 털고

 살랑살랑 비바람 조팝꽃 하얀 미소
 봄비에 젖어 낙화의 몸부림
 이별이 서러워서 눈물 속에 고개 숙이고
 스쳐가는 바람비에 꽃잎이 지는구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랑하는 방장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지금도 계속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봄이 여름으로 바톤을 넘기려니 서러운듯
이틀을 계속 비가 내립니다
에쁘게 핀 조팝꽃이 낙화로 꽃 잎마다 눈물 흘리고 있네요

소중하게 담아 오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습작이오나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귀한 작품 줏서 감사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봄비가어제오늘 세차게내리고있습니다
마음만은 상큼하고 싱그러운 하루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어서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나비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배갠 하늘이 가을 날씨처럼 싸늘 하네요
고운 걸음 주시고 따뜻한 격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샘물처럼 퍼도자꾸 나오는 그시심이
참으로 부럼으로 보네요
그저께 눈울 제데로 못뜰정도로 거리에도
송화가루가 날렸는데 비가 제법 많이와서
말끔히 씻어주는것 같아 좋습니다
이번엔 제법많이 오네요 짐도 주룩주룩하구요
 
은시인님도 힘드실텐데 따님 모시고 병원 나들이에
참으로 힘드실거 같아 넘 맘이 알찐하네요
그래서 사람은 모든를 다 주는게 아니라는 말에 끄덕여봅니다
그래도 은시인님께서 이렇게 시를 쓰심이 많은 위로가 되리라
생각도 해보며 빠른 완쾌 빌께요
힘내시구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위에 나바님 여기서보니 넘방가움에
안부놓고가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사랑하는 우리 다연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정든 님 뵙는것 처럼 심신에 충전이 되어 엔돌핀이 팍팍 ......
즐거움 주시는 작가님!  감사 해요

낼은 무거운 짐을 지고 언덕 길 오르듯 딸도 동행하고
내 허리에 대 침으로 병원 시술 대에 올라 비명좀 질러야 할 것 같아요
손 잡아 줄 짝도 없이 병원 당카에 방울 방울 눈물좀 흘리고 와야 할 것
같아요  소리쳐 불러봐도 아무도 없네 ......

여자의 일생아...... 그래도 살아 있음이 행복 하노라고 ......
눈물은 산키고 다정한 다연 작가님 어깨에 기대며 미소 지어 봅니다
걱정해 주시는 포근함에 감사 드립니다

건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부터 내린비고
오늘도 내립니다.
고운 시와 음원
그리고 커피 한과 창밖으로 내 린느
 비를 바라보니 운치가 있습니다.
좋은 만들어 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비리 최영복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이곳은 비갠 하늘의 날씨가 늦 가을 날씨 처럼 싸늘합니다
계신 곳은 남녘이라 기온이 따뜻 한가요 비는 여전이 내리고요??

이곳 먼 곳 까지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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