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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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과로와 독감으로 허탈 속에 쓸어저 있는데 우리 작가님께서
나를 또 한 번 일으켜 주시네요
양현근 시인님의 구절초 의 주옥 같은 시 편에 유년을 기억에 떠 올려 봅니다
내가 세상 구경을 한 곳 순창, 산세 수려하고 아름다운 산야
섬진강 상류의 물 맑게 흐르는 그 곳 ...
어린 내가 터 팔고 울보가 돼서 하도 울음을 안 그치니까 업고
길거리에 버린다고 엄포를 놓고 울 엄마가 길모통이에 내려놓고
숨어서 보니까 그래도 뒤 돌아보며 계속 울고 있는데...
동네 일다니는 아줌마가 언능 업고 둥개둥개 엄마한테 가자 하며
우리 집에 업고 오던길 ...고부댁 할머니,
할머니 시집갈때 내가 빨간치마 때때옷 해줄께......하며 업혀오던 그 곳 ......
시인님의 시심속에 오늘도 다시 한 번 타임머신을 타고
서 봅니다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 파노라마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미로운 음원 속에 자아를 잊고 머물러 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시편 속에 유년의 추억이 있으셨네요
저는 이틀에 한 번씩 엄마네 가서
이야기도 들어 주고
필요한 일해드리는 데요..
옛날이야기를 자주 해주십니다
재미도 있고 가슴이 뭉클할 때도 있어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오래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저도 사랑을 드립니다 ♡♡♡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언제 읽어도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양현근시인님의
아버지에 대한 시향입니다
함께 곁들어진 음악도 영상도 곱습니다
ssun작가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셀레김정선 시인님,
참 곱고 아름다운,
아버지에 대한 가슴 뭉클한 詩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