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따스한 바람을 앞세워 보내기도 하고
심술궂게 찬바람을 보내기도 하면서
남쪽 하늘로부터 오시네
온탕 냉탕 목욕을 하듯이
따순 바람 찬바람으로 긴 겨울잠을 깨우시는
지혜로우신 봄님 마중, 가세가세 우리 다함께
봄 소리 들리지 않는가
저 소리들이 새에 머물면 새 소리
시냇물에 떨어지면 시냇물 소리
바람결에 깃들면 바람 소리
처마 끝 고드름에 낙숫물 소리
강 얼음판에 얼음 깨지는 소리....
아, 저 소리들을 또박또박 주어 모아
내 마음의 소리
너에게로 부는 내 사랑의 노랠 부르며
가세가세 봄맞이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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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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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font color=blue>
봄맞이 가세 / 차영섭
저 산 너머 도린결에
사뿐사뿐 치맛자락 날리며
봄바람 타고 오시는 봄님,
봄님이 오시네 활짝 웃으며
구름에 반사되어
보이네요 그대 얼굴
봄은 따스한 바람을 앞세워 보내기도 하고
심술궂게 찬바람을 보내기도 하면서
남쪽 하늘로부터 오시네
온탕 냉탕 목욕을 하듯이
따순 바람 찬바람으로 긴 겨울잠을 깨우시는
지혜로우신 봄님 마중, 가세가세 우리 다함께
봄 소리 들리지 않는가
저 소리들이 새에 머물면 새 소리
시냇물에 떨어지면 시냇물 소리
바람결에 깃들면 바람 소리
처마 끝 고드름에 낙숫물 소리
강 얼음판에 얼음 깨지는 소리....
아, 저 소리들을 또박또박 주어 모아
내 마음의 소리
너에게로 부는 내 사랑의 노랠 부르며
가세가세 봄맞이 가세.
</ul></ul></pre></td></tr></tabl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