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를 읽다 / 김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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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우리 마을에도 남쪽으로 가면 제법 페가가 보이드라고요
칠불암 입구 좌 우측으로 외양간만 덩그러니 옛일을 담고 있고
무너진 담벼락 따라 몇 번을 기웃거리기도 했네요
시골에 빈집이 많이 늘어나 걱정입니다
폐가를 읽다,, 좋은시 한 편 영상과 함께 잘 감상했네요
글쎄요, 정아님이 항암제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기력을 차리시고 투병에 이겨서 원래의 모습으로
포에방으로 돌아 오기를 기원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농어촌은 거짓말 조금 보태어 한 집 건너 한 집이 빈집이더라고요...
젊은이는 모두 도시로 나가고 노인들만 거주하다 보니 삶을 마감하면
그냥 빈 집이 되지요...젊은이들이 농어촌에 살지 않으려다 보니 말입니다...
빈 집에 대한 지자체들도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혜정마마나 은 시인님께서도 소식이 끊겨 마음이 아타까웠습니다...
성한 몸이 아닌 아이님이시라 소식이 없으면 은근 걱정이 되더라고요...
정말 하루빨리 쾌차하시어 웃는 얼굴로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메밀꽃1님의 댓글
허수작가님 영상시 방에 들어와보니 작가님들의 수준 높은 작품에
감동입니다
네 위 계보몽님 답글에 말씀하신 은영숙 시인님 & 혜정 님이 안들어 오시니
참 그리웁네요
약 20개월전 제가 부산에서 혜정님과 하루종일 데이트을 했어요
자택에도 가보았구요
작년만해도 전화로 연락을 해보았지만 워낙 연세가 많으셔서 이젠 시마을에
못들어 오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특히 혜정님은 자식들이 효도라서 참 행복한 삼ㄹ을 살고 있지만 긴 세월속에는
할말이 없네요
제가 오늘 전화한통 드려볼께요
감상 잘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1님!
먼저 영상에 대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의 인사를 놓습니다...
그리고 혜정님, 은영숙 시인님을 비롯한 많은 옛 동무들이 그립고 그립습니다.
고맙게도 소식을 전해주신다니 조금은 궁금증이 풀릴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