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섬 /신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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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앙~♡님의 댓글
내 안의 섬 /신 명
태양이 뺨을 바닥에 누이고
바람에 발끝 세운 풀 만이
혼자 안기는 저녁
그 저녁을 지나 바다에 젖다
내 안의 오롯한 풍경에 닿을 때면
눈시울 붉히며 바라보는 그대가 있다
파도로 출렁이던 언어
빗물 밀리는 차창에 먼저 부딪혀
미끄러지던 숨결
구름마다 별 하나씩 매단 까닭이다
인연은 하늘 문턱에 걸려
새들이 써 내려간 사연이 빼곡하다
혼잣말이 길어 올린 낯선 정류장에 내린다
물빛 따라 꿈으로 남겨진 시간은
아직 섬에 닿지 못하는데
모퉁이 돌아 아득한
잠들고 싶은 섬 하나, 뒷길로 걷는다.
리앙~♡님의 댓글
신 명 시인님~^^
유튜브에 비공개로 올려놓고서...
이제야 올려봅니다~^^
요즘 새로 분양받은 아이의 아픔으로 마음적인 여유가 없었네요~^^
그러고 보니~^^
어찌 담았는지도 모를 걱정이 앞서게 되지만~^^
저 리앙이 마음으로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작가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영상을 보고 있노라니 찬란한 빛의 율동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지 먹먹해집니다
분양받은 아이라면 반려동물 말씀이신가요
저는 16년 같이 살던 강쥐가 떠나서 많이 허전하답니다
살아있는 생명은 정말 기쁨도 주지만 슬픔도 같이 주는 것 같아요
경황이 없으신대도 귀한 작품으로
위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앙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인연은 하늘 문턱에 걸려
새들이 써 내려간 사연이 빼곡하다
혼잣말이 걸어 올린 낯선 정류장에 내린다 에서
혼잣말이 길어 올린인데 영상수정은 어려우시면
그냥 놔두시고 댓글난만 고쳐주셔도 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신명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16년 같이 했던 강아지가 있었군요..
네네~저도 12년을 함게 했던 아이가 다음달이면 1주년입니다...ㅜ.ㅜ
그 아이가 떠난 빈자리가 너무도 커서..ㅜ.ㅜ
그런데 시인님께서는 16년이라...
말이 16년이지..그 마음 알 것 같아요
그 아픔을 알기에 다시는 다시는...했는데~^^
결국 우리 아이와 똑같이 닮은 아이를 분양을 받았지요~^^
기다림끝에 생후2개월된 분양받은 기쁨도 잠시 9일만에 아프기 시작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조금 나아졌어요~^^
네네~^^
창작의 향기방이 복사가 할 수가 없어서
가끔 은영숙 시인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시에 달린 댓글을 살~포시 복사해서 옮겼는데~^^
오타가 있었네요~^^
댓글속에 오고가는 글을 좀더 관심있게 봤더라면~좋았을텐데...ㅜ.ㅜ
네네~수정을 할 수가 없어요..
틈나는대로 유튜브에 한편씩 비공개로 묻어놓았기에...
일단 댓글엔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잘 하려고 하는게...죄송함이 앞서게 되네요~^^
신명 시인님~^^
다시금 가슴의 와 닿은 시향이..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도 감사했구요~^^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셨군요 저도 리앙 작가님과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예전에 키우던 강쥐가 갑자기 떠났을 때
일년을 버티다 가장 많이 닮은 애를 데리고 왔지요
지금 그 아이는 곁에 잘 있습니다
조금 나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아프면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
주는 것 보다 받는 것이 더 많은데 정말 귀한 생명입니다
수정 안돼도 괜찮습니다
복사도 안되는데 작품을 만드시는 고충 충분히 이해합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리안작가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신명 시인님~^^
창작의 향기방이 복사가 잘 안되어 아쉬움이 많아요~^^
제가 작년인가..?
창작의 향기방에 들어가 댓글을 남겼는데...
확인을 못하셨는지 응답이 없더군요..ㅜ.ㅜ
네..가끔 제 영상시에 댓글로 영감이 가는 시제가 있다면 올려주시면~^^
부족하지만~^^
영상시에 담고 싶은 마음입니다~헤헤
네네~^^
우리 강아지 먼저 보내고...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록 힘이 들었지요..
주변에서 보다 못해 조언에..
똑 같이 닮은 아이를 분양을 받았지요~^^
네~^^
지금도 함께 하시는군요~^^
많이 부럽습니다~ㅎㅎ
사랑 많이 주세요~^^
그리고 공감하는 부분이...정말 친근함이 더 합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나 그러셨군요
시간이 지나면 제가 확인한는 걸 잘 잊어벼려서
모든 예술 작품이 그렇듯이 영감이 가장 중요하죠
혹시 제 시중에 시인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시가 있을 때는
말씀해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저도 잊지못해 닮은 아이를 수소문해
데리고 왔지요
나이가 들어가니 살아있는 생명을 책임진다는 건 갈수록
아픔도 크고 힘든일이네요
같이 있는 날까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저도 강쥐 이야기를 나누니 정말 좋네요
리앙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쁜 강쥐랑 늘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석양 붉은 낙조가 곱게 수 놓는 밤 바다
황홀한 영상시화로 시인 강신명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음원 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틈나는대로
유튜브에 비공개로 저장했던 영상시를 이제야 하나씩 꺼내어 올려보앗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잊지않고 여기까지 오셔서
인사를 나눠주시니 시인님 마음이
따뜻한 봄햇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리앙작가님
꽃향기 가득한 봄날처럼 기쁨이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 많이 많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