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 속의 그 사람은
동백나무 기름을 바르고
참빗으로
윤나게 빗어 놓은
우리 할머니 머리 같이
아주 정갈한 사람이었다.
어떠한 인연으로
우리가 만나고
어떻게 헤어졌는지
이제는
가물가물한 기억
기억 속의 편린은 아프다
안개비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면
비릿한 물 내음과 함께
내 추억 또한
비늘 돋아나듯
표피를 일시에 덮어 버려
그 사람만 생각하면
먹먹한 가슴
눈시울은 뜨거워지고
아무리
차가운 이성을 가지려 해도
설레는 마음
지금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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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
시간 속 기억을 더듬어
도지현
내 기억 속의 그 사람은
동백나무 기름을 바르고
참빗으로
윤나게 빗어 놓은
우리 할머니 머리 같이
아주 정갈한 사람이었다.
어떠한 인연으로
우리가 만나고
어떻게 헤어졌는지
이제는
가물가물한 기억
기억 속의 편린은 아프다
안개비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면
비릿한 물 내음과 함께
내 추억 또한
비늘 돋아나듯
표피를 일시에 덮어 버려
그 사람만 생각하면
먹먹한 가슴
눈시울은 뜨거워지고
아무리
차가운 이성을 가지려 해도
설레는 마음
지금도 잊을 수 없다.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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