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화(복수초) 의 눈물 / 은영숙 ㅡ 포토 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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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설연화의 눈물/ 은영숙
동짓달 맑은 밤 파란 하늘가
하얀 구름 꽃 유영하는 달빛은
하늘 연못에 천 년을 머무는 애 진 마음
영혼을 흔들며 농익어 고요히 숨 고르는
몽환의 기억 채우지 못한 여명의 기다림은
마음의 고향 인 듯 그대를 불러본다
고요한 밤의 침묵 정적을 깨고
마르지 않는 그리움은 허공에 토악질
샛별 같은 회상으로 안개 덮힌 산마루에
새벽을 기다리는 획을 그으며
잠 못 이루는 한 숨의 미풍은 눈 쌓인 밭고랑에
심곡의 순애 안고 고개 드는 설연화의 눈물이어라!
**일명 (복수초) 라고도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용소님
안녕 하셨습니까?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무술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고 입춘도 지나 갔습니다
올해는 다복 하시고 행보마다 행운과 건강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 입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용소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