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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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김용호 당신이 크게 기뻐하도록 유순히 더 사랑하지 못해서 부끄러운 내 마음 이젠 누구에게 내보일 수 없습니다. 노상 더 사랑해야 한다는 다짐은 했건만 하염없이 당신의 영혼은 날마다 하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가올 이별에 미리 크나큰 슬픔이 있을 거라는 예감은 했지만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신의 영혼은 하늘로 떠나고 나는 살아온 동안에 못 가져 본 이별 앞에 서서 설명으로 곤란한 슬픔을 맞이했습니다. 이제는 제 슬픔에 겨운 얼굴 가리고 흐르는 눈물 닦고 마음속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슬픔을 접고 당신이 하늘나라에 가셔서 영생(永生) 복락(福樂)누리시길 기도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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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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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크게 기뻐하도록 유순히 더 사랑하지 못해서
부끄러운 내 마음
이젠 누구에게 내보일 수 없습니다.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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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더 사랑해야 한다는
다짐은 했건만 하염없이 당신의 영혼은
날마다 하늘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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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이별에 미리 크나큰 슬픔이
있을 거라는 예감은 했지만
그 때가 언제일지는 몰랐습니다.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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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당신의 영혼은 하늘로 떠나고
나는 살아온 동안에 못 가져 본 이별 앞에 서서
설명으로 곤란한 슬픔을 맞이했습니다.
</fon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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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 슬픔에 겨운 얼굴 가리고 흐르는 눈물 닦고
마음속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슬픔을 접고
당신이 하늘나라에 가셔서
영생(永生) 복락(福樂)누리시길 기도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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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김용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사랑과 헌신으로 환후를 간병하신 마님께서 하느님의 부르심 받으셨습니까??
天命이라 했거늘 인간의 힘으론 어찌 할 수 없다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세상 무거운 짐 내려놓고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것입니다
작가님의 절절한 시심 속에 짠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건안 하시고 기도 속에서 뵈옵니다
김용호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