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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눈 오는 날의 소묘素描 /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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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18-02-0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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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눈 오는 날의 소묘素描

      도지현


      언제부터였을까
      장독 뚜껑이 하얀 산이 된 것은
      그 위를 까치 화백이
      멋진 수묵화를 그려 놓았다

      그 수묵화와 함께 들리는 화음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리듬을 타고
      하얀 나비들이 하늘하늘 춤추는데

      나비가 되었다 꽃이 되었다
      때로는 천사가 되어 미소짓는
      이런 날은 온 세상이 조용하고
      난로를 피운 듯 따뜻하기 그지없다

      언제부터였을까,
      나무가 벙글벙글 웃고 있는 건
      삭풍에 헐벗어 오들오들 떨고 있더니
      포근하고 하얀 솜옷을 입은 탓일까

      영상 제작 : 靜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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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30.uf.tistory.com/media/2760D24956A73795065619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어느 눈 오는 날의 소묘素描 도지현 언제부터였을까 장독 뚜껑이 하얀 산이 된 것은 그 위를 까치 화백이 멋진 수묵화를 그려 놓았다 그 수묵화와 함께 들리는 화음 어머님의 다듬이 소리 리듬을 타고 하얀 나비들이 하늘하늘 춤추는데 나비가 되었다 꽃이 되었다 때로는 천사가 되어 미소짓는 이런 날은 온 세상이 조용하고 난로를 피운 듯 따뜻하기 그지없다 언제부터였을까, 나무가 벙글벙글 웃고 있는 건 삭풍에 헐벗어 오들오들 떨고 있더니 포근하고 하얀 솜옷을 입은 탓일까 영상 제작 : 靜默 </ul></ul></pr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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