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억속에 아픔이었어. / 풀피리 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지난 기억속에 아픔이었어. / 풀피리 최영복
작은 손전등 불빛에 의지하여
이리저리 구부려진 좁은 들길을
너와 나는 말 없이 걷고 있었어.
날이 새면 도시로 떠날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을 위한 마지막 밤이었기에
무슨 할 말이 필요했겠어
그날따라 검은 먹구름이 하늘을 가리고
소낙비가 쏟아질 것 같은 어두운 밤
매서운 바람이 휘두르는 회초리로
상처 남을 핏빛 자국을 새기며
이미 예감했었던 이별의 아픔을
소리 내 울지 못하고
가슴 바닥에 멍이 들고 말았지
춥고 배고프던 유년시절 더 나은 삶을 위해
도시로 떠나야 했던 이별 아닌 이별은
각자의 삶이 되었고 언제나 똑같은 모습으로
손짓하며 미소로 다가오는 너를
가끔 떠올릴 뿐이지.
리앙~♡님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조용한 주말 오후입니다~^^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담아 보았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춥다고 하는데..
날이 봄 날씨인 것 같습니다~ㅎㅎ
건강 하세요~^.~
온기은님의 댓글
리앙 작가님~
참 오랸만에 시마을에 들어와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뵈옵니다
최영복 시인님
리앙 작가님 늘 강건하시고 향복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어머나~^^
온기은 시인님~?^^
정말정말 오랜만에 시인님을 뵈옵니다~^^
참으로 반가움에 감사의 미소를 지어보네요~^^
잘~계시지요~?^^
건강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이렇게 반가운 발자취의 흔적으로 다녀가주셔서 더없이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바라구요~^^
늘~건강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유년시절 어찌 생각하면
아픈 기억이고 입가에
미소 가절로 나는 추억이
되기도 한 시절이지요
참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시절의 기억을 다시 한번
되살려 보는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넉넉한 휴일 보내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최영복 시인님~^^
늘~고운 시향으로 저 리앙이 감성이 풍부해집니다~ㅎㅎ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둠의 장막이 내려앉는 강기슭 황금빛 석양이 그림같은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풀피리 최영복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고
감미로운 피아노의 음악 속에 즐거운 감상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네네~이렇게 또 함께 하는 자리가 참으로 든든하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늘~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