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앞에 펼쳐진 꽃가마 /은영숙 ㅡ 영상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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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노을 앞에 펼쳐진 꽃가마 /은영숙
비는 줄기차게 내리며 가을을 몰고 가네
창 너머 보이는 곱게 물들었던 가로수
축 축 늘어져 비바람에 떨어지네.
서녘 하늘에 지는 해 구름 속에 날고
일몰이 내려앉는 저녁 강 젖은 안개
보고 싶은 임 그림자 가슴에 안네
헐벗은 가지처럼 찾아오는 고독
추억마다 서럽던 외로운 벗
비개인 저녁별 반짝이는 눈동자처럼
매달리는 삶의 가지 끝
붉은 심장인 양 그려보는 사랑의 밀어
방황하는 영혼 앞에 꿈의 침묵
이루지 못하는 욕망 앞에 슬픈 한숨
아픈 추억 마음의 갈피 속에 잠재우고
꿈속을 걸어본다, 사랑의 꿈속을
바라보는 꿈 아름다워라
붉은 노을 앞에 펼쳐진 꽃가마
행복을 바라보는 별들의 약속
메아리 타고 찾아오네!
불꽃놀이처럼 희망의 끈
둥글게 원을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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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가을의 전녕사 코스모스 들녘에 꽃다발 든 여인의 모델이
황급히 달려가며 아쉬움의 발걸음 같이 바라보게 하네요
아름답게 담아오신 고운 작품에 습작생이
글을 올려 봤습니다
미흡한 점 많으나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