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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1 - 7까지/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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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23회 작성일 18-01-3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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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이야기 1

      도지현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리게 생긴
      나뭇가지에 쌓인 눈

      무게 중심을 잡고 있는
      왕버들의 투박한 가지

      누군가가 찍어 놓은
      저 설원의 발자국
      자박자박 걸어가는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

      얼마나 그리웠던가
      이 숲과 저 설원이

      내 겨울 이야기는
      여기가 시작이고
      또 여기가 끝이었지






      겨울 이야기 2

      도지현

      어느 연인이 찍어 놓은
      발자국 따라 걸어 본다

      예전 그 시절에
      나도 이렇게 찍었는데

      그 사람 주머니 속엔
      전류가 흐르는 두 손

      핑크빛 꽃물 들이며
      뽀얀 입김 연신 토했지

      왕버들 가지에 쌓인
      찬 솜 한 자락이 툭 하고
      정신을 차리라 하는데

      지금도 아련한 그리움
      가슴을 저리게 하고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그 사람과 나의 환영







      겨울 이야기 3

      도지현

      희미한 눈길 따라
      아련하게 보이는 그와 나

      점점 멀어졌다 다시 가까이
      그렇게 반복하며
      내 시선은 그 환영을 따라간다

      붉게 타는 화톳불
      둘러앉은 아이들과 그와 나
      모락모락 피어나는
      군고구마 내음
      아이들의 웃음이 빈 들에 울린다

      호호 불어가며
      숯 검댕이 되는 얼굴, 얼굴들
      서로 마주 보고, 하하, 호호
      마음 따뜻하고 즐거운 한때였지





      겨울 이야기 4

      도지현

      하얀 눈 위로
      붉은 노을이 내려앉았다
      이제 가야 할 것은 가야하고
      헤어져야 하는 일만 남았다

      만남엔 늘 헤어짐이 따르고
      헤어짐 뒤엔 또 만나는 것을
      그런 것이 진리요 이치거늘
      돌아서는 발길 떨어지지 않고
      마음은 왜 이리 아리고 아플까

      산새도 날이 저물면
      제집을 찾아간다 하는데
      하물며 사람이니 가야 하겠지만
      자석이 되어 자꾸만 끌어당겨
      가다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차라리 연리지가 되든지
      비익조가 되었다면 좋았겠다







      겨울 이야기 5

      도지현

      어느 날부터
      내 가슴에 싹이 트더니
      나무 한 그루가 자라기 시작한다

      그 나무가 자랄수록
      나도 나무가 되어 변해 가는데

      그토록 원하던 연리지
      이젠 하나가 되어
      한 세상 이렇게 살자 했지

      그것은 하나의 바람일 뿐
      세상 어느 것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을
      그 시절에 터득했었다

      그럴수록 동여매었지
      잘리지 않은 끈으로
      둘이 하나가 되고 싶었었지.





      겨울 이야기 6

      도지현

      때로는 그렇더라
      보이지 않던 시야가
      그 사람 눈을 통해 보면
      더욱 또렷하게 보인다는 것을

      그로 인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설원의 언덕에서
      날개 달고 훨훨 날아보자 했지

      우리는 비익조가 된 거야
      한 세상 하얀 순수로
      순백의 사랑 영원할 거라 했어

      그것도 하나의 바람일 뿐
      세상 영원한 것 없다는 것
      그것은 새로운 터득이었지

      가슴에 머문 비애
      거칠고 투박한 손을 가진
      할아버지 나무가 보듬어 주었는데.






      겨울 이야기 7

      도지현

      생명이 없을 거라 했던
      동토에서 움이 틀 즈음
      하얗게 펼쳐졌던 설원도
      갈색 흙이 드러나 보이던

      그 겨울의 끝자락
      보이지 않은 손의 저주일까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연리지도, 비익조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섬광이 되어 정수리에 박히는데

      휘청거리며 멀어져 가는
      그 사람의 뒷모습에서
      내가 보여 흘러내리는 눈물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이
      여기서 끝날 줄 몰랐다
      내 겨울의 사랑 이야기
      이 설원에서 시작되어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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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fileserver.cgntv.net/File1/club/RisingSun7/겨울4.sw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겨울 이야기 1 도지현 금방이라도 무너져 내리게 생긴 나뭇가지에 쌓인 눈 무게 중심을 잡고 있는 왕버들의 투박한 가지 누군가가 찍어 놓은 저 설원의 발자국 자박자박 걸어가는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 얼마나 그리웠던가 이 숲과 저 설원이 내 겨울 이야기는 여기가 시작이고 또 여기가 끝이었지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cfile7.uf.tistory.com/media/1406D6374D65EB232FF996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겨울 이야기 2 도지현 어느 연인이 찍어 놓은 발자국 따라 걸어 본다 예전 그 시절에 나도 이렇게 찍었는데 그 사람 주머니 속엔 전류가 흐르는 두 손 핑크빛 꽃물 들이며 뽀얀 입김 연신 토했지 왕버들 가지에 쌓인 찬 솜 한 자락이 툭 하고 정신을 차리라 하는데 지금도 아련한 그리움 가슴을 저리게 하고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그 사람과 나의 환영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a src=http://board-2.blueweb.co.kr/user/allsumi2/data/letter/sumi_lett_01.swf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겨울 이야기 3 도지현 희미한 눈길 따라 아련하게 보이는 그와 나 점점 멀어졌다 다시 가까이 그렇게 반복하며 내 시선은 그 환영을 따라간다 붉게 타는 화톳불 둘러앉은 아이들과 그와 나 모락모락 피어나는 군고구마 내음 아이들의 웃음이 빈 들에 울린다 호호 불어가며 숯 검댕이 되는 얼굴, 얼굴들 서로 마주 보고, 하하, 호호 마음 따뜻하고 즐거운 한때였지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4.uf.tistory.com/media/267237475670155119D7C9 width=60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 wmode="transparent" >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겨울 이야기 4 도지현 하얀 눈 위로 붉은 노을이 내려앉았다 이제 가야 할 것은 가야하고 헤어져야 하는 일만 남았다 만남엔 늘 헤어짐이 따르고 헤어짐 뒤엔 또 만나는 것을 그런 것이 진리요 이치거늘 돌아서는 발길 떨어지지 않고 마음은 왜 이리 아리고 아플까 산새도 날이 저물면 제집을 찾아간다 하는데 하물며 사람이니 가야 하겠지만 자석이 되어 자꾸만 끌어당겨 가다 돌아보고 또 돌아보는 차라리 연리지가 되든지 비익조가 되었다면 좋았겠다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cfile208.uf.daum.net/original/197ED90B4B0A201E480436"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width="600" height="400"wmode="transparent">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green"> 겨울 이야기 5 도지현 어느 날부터 내 가슴에 싹이 트더니 나무 한 그루가 자라기 시작한다 그 나무가 자랄수록 나도 나무가 되어 변해 가는데 그토록 원하던 연리지 이젠 하나가 되어 한 세상 이렇게 살자 했지 그것은 하나의 바람일 뿐 세상 어느 것도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을 그 시절에 터득했었다 그럴수록 동여매었지 잘리지 않은 끈으로 둘이 하나가 되고 싶었었지.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rc=http://kalefarmer.tistory.com/attachment/cfile3.uf@135A441E4B7CA9750604DA.swf width=600 height=400>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겨울 이야기 6 도지현 때로는 그렇더라 보이지 않던 시야가 그 사람 눈을 통해 보면 더욱 또렷하게 보인다는 것을 그로 인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설원의 언덕에서 날개 달고 훨훨 날아보자 했지 우리는 비익조가 된 거야 한 세상 하얀 순수로 순백의 사랑 영원할 거라 했어 그것도 하나의 바람일 뿐 세상 영원한 것 없다는 것 그것은 새로운 터득이었지 가슴에 머문 비애 거칠고 투박한 손을 가진 할아버지 나무가 보듬어 주었는데. </ul></ul></pre></td></tr></table></center> <center><table border=25 width=500 cellspadding=0 cellspacing="2" bordercolor=cceecc bgcolor=beige><tr><td><center> <EMBED style src=http://cfile10.uf.tistory.com/media/2234D94250CBC9471293F0 width=600 height=400 wmode="transparent"allowNetworking="al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center><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font-size:9pt;"><p style="line-height:150%;"><ul><ul> <font color=blue> 겨울 이야기 7 도지현 생명이 없을 거라 했던 동토에서 움이 틀 즈음 하얗게 펼쳐졌던 설원도 갈색 흙이 드러나 보이던 그 겨울의 끝자락 보이지 않은 손의 저주일까 운명의 장난이었을까 연리지도, 비익조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섬광이 되어 정수리에 박히는데 휘청거리며 멀어져 가는 그 사람의 뒷모습에서 내가 보여 흘러내리는 눈물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이 여기서 끝날 줄 몰랐다 내 겨울의 사랑 이야기 이 설원에서 시작되어 끝나는데 </ul></ul></pre></td></tr></table></center> <EMBED style="HEIGHT: 1px; WIDTH: 1px; FILTER: xray gray()" type=audio/x-ms-wma height=1 width=1 src=http://cfs7.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29CVEJAZnM3LnBsYW5ldC5kYXVtLm5ldDovMTAxODU0MDkvMC80NC5hc3g=&filename=44.asx x-x- allowNetworking="internal"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scriptaccess="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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