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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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설화 속의 불면 / 은영숙
사방은 고요 속에 잠들고
하늘에는 설국의 축제로 내리는 함박눈
가로수 나목 팔 벌려 축배로 반기고
향방 없는 철새들의 지저귐 설국의 협주곡
잠자는 바람 매달린 가로등의 노란 침묵
이 밤 아스라이 기억으로 부상하는 사람 있어
홀로 소리쳐 불러본다, 눈 쌓인 가지 끝에
사랑의 족적 아물지 못해 눈물 나게 회고의 아픔
울컥한 가슴 열고 송이송이 열꽃 식히는 설화
상처의 벽 허물고 좋았던 기억 다시 안아 보는
꿈엔들 어떻리 자국 없는 눈길에 바람의 초대
그대의 흔적인양 눈물의 그림을,
적막의 비가에 밤 새워 예이도록 흐느끼는
연모의 그림자 몽환으로 얼룩지는 함박눈의 귀엣말
너를너를 사랑 했었다 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님
안녕 하셨습니까?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올 해도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아쉬움 남기고 ......
아름답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을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엔 가내 다복하시고 소망하는 모든것 다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
kgs7158님의 댓글
올 핸 너를 한송이도 보지 못했다구 ㅎㅎ설화..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시인님 꿈에 함박 눈 송이송이 내리시도록 기원 합니다
일착으로 찾아 주시고 체인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새해엔 가내 다복 하시고 더욱 건강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
셀레김정선님의 댓글
존경하는 은영숙시인님
함박눈이 내리는 날의 시향이 감미롭습니다
체인지님의 영상도 돋보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었습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영상이 너무 아름답네요.
그런 분위기에 빠지면 불면의 밤이 될 수밖에
없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발이 너무 긴 '불면'은 밀어두고 면발 짧은 '울면''으로
바꿔보시지요.ㅎㅎ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