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첫눈이 내리던 날 / 은영숙 ㅡ 포토 ssun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내 마음에 첫눈이 내리던 날 / 은영숙
잿빛 하늘에 곱던 낙엽은 바람 따라 뒹굴고
그대 눈길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은 하늘
겨울이 찾아온다고 소리 없이 인사를 한다!
공기처럼 가볍게 내리는 하얀 눈발
헐벗어 쓸쓸한 나목 위에 사뿐히 앉네!
가지마다 눈꽃이 아름답게
온 세상에 자랑 한다
그대에게 보내는 내 마음 순백의 눈꽃처럼
소복소복 쌓이는데 전하지 못한 사랑의 꽃말
눈물 되어 고드름 열렸네!
조용히 내린 함박눈 쌓인 길을
발자국 남기며 걸어본다
죽을 만큼 타는 임을 향한 정열
빨간 장미꽃 잎을 한 아름 따서
하얀 눈길에 사랑의 하트로 새겨
내 마음에 첫 눈이 내리는 날
저 하늘가 구름의 날개에 실어
내 마음 엮어서 보내 드리리
그대 그리움 한 자락 비단 실로 수놓아
그대에게 고백 하리라 사랑 한다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내일이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 아듀 아듀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엔 보다 건강 하시고 행보마다 행복의 은총으로 충만 하시기를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아름다운 눈 쌓인 풍경 이곳에 습작의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족 하지만 사랑의 눈으로 많이 응원 해 주시길 소망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별하나님의 댓글
하얀 눈위에 수놓은 아름다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별하나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을 축하 드립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성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