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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나타 / 라라리베 (신명) ㅡ 영상 목민심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74회 작성일 17-12-14 23:04

본문

가을 소나타 / 라라리베 (신명)

 
새하얀 백조 두 마리
고고한 몸짓으로 호수 위를 거닐다
얼굴을 맞대고 사랑을 나눕니다
이제 여름은 뒤척이듯 돌아눕고
햇살이 채도를 높인 물감을 섞어
잎새를 덧칠하겠지요 
코스모스가 언덕에 흐드러질 때면 
바람결에 실린 아르페지오네 소나타가 
문을 활짝 열어 줄까요
밤하늘이 문득 아려 눈을 감을 때면
이브몽땅의 고엽이 
고독을 쓸어 담아 눈꽃으로 날려줄까요
열기를 참으며 살아남은 그림자가
투명한 가을빛을 빨아들이고 있군요
흔들리는 억새풀 뒤로 당신이 보입니다
따스한 숨결을 느끼려면
한 마리 백조가 되어 보라 하셨나요
백조의 날갯짓을 닮은 하늘 위로
하얗고 긴 목을 더욱 길게 늘여봅니다
노을 어린 물결에 입맞춤하며 
당신만을 하염없이 기다려도 좋을 시간
가을이 먼 산 너머 다가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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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소나타 / 라라리베 (신명)
 
새하얀 백조 두 마리
고고한 몸짓으로 호수 위를 거닐다
얼굴을 맞대고 사랑을 나눕니다
 
이제 여름은 뒤척이듯 돌아눕고
햇살이 채도를 높인 물감을 섞어
잎새를 덧칠하겠지요

코스모스가 언덕에 흐드러질 때면
바람결에 실린 아르페지오네 소나타가
문을 활짝 열어 줄까요
 
밤하늘이 문득 아려 눈을 감을 때면
이브몽땅의 고엽이
고독을 쓸어 담아 눈꽃으로 날려줄까요
 
열기를 참으며 살아남은 그림자가
투명한 가을빛을 빨아들이고 있군요
흔들리는 억새풀 뒤로 당신이 보입니다
 
따스한 숨결을 느끼려면
한 마리 백조가 되어 보라 하셨나요
 
백조의 날갯짓을 닮은 하늘 위로
하얗고 긴 목을 더욱 길게 늘여봅니다

노을 어린 물결에 입맞춤하며
당신만을 하염없이 기다려도 좋을 시간
 가을이 먼 산 너머 다가서고 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 시인님!
날씨가 매섭도록 추워 젔습니다

겨울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왔습니다
이곳은 눈이 몇번이나 내렸습니다
작가님 계신 곳도 이렇게 추운가요?

아름답던 가을을 못 잊어 서럽답니다
곱게 담으신 영상 못 잊어서 다시 한번 영상방에 초대 합니다
습작생인 제자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 시인님! ~~^^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차갑지요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겨울 이루십시요
라라리베(신명/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작은 저의 작품이 빛나게 됨으로 행복합니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를 생각하며 두분 따뜻한 겨울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embed height="5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230.uf.daum.net/original/991CA4335A1941142C7E89" -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never"> <div style="left: -170px; top: -650px; position: relative;"> <div style="left: 580px; top: 180px; width: 370px; height: 1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 id="item1"><span style="height: 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p align="left"> <font style="font-size: 15pt;" color="#ffffff" face="궁서체"> 가을 소나타 / 라라리베 (신명)
<font style="font-size: 11pt;" color="#ffffff" face="궁서체">



이렇게(위의 소스처럼) 올리시려면 맨 앞 *>를 지우시고 그 자리에다가 이 위의 소스를 넣으시면 됩니다
먼저 기재된 소스를 지우고 이 소스를 올리시면 됩니다 다만 음원 소스는 남겨 놓고 위 소스만 입니다
하시다가 실수 할수도 있답니다 마음 아파하시지 마시고 그냥 다음 작품을 기대 하셔야 됩니다
하시다가 보면 실패 하실수 있지요 한번 해 보시면 연습 하시는것 아닙니까?ㅎㅎ
지금 제가 처음 꼭대기 작품으로 한번 올렸다가 지우겠습니다 한번 보십시요...
 





새하얀 백조 두 마리
고고한 몸짓으로 호수 위를 거닐다
얼굴을 맞대고 사랑을 나눕니다
이제 여름은 뒤척이듯 돌아눕고
햇살이 채도를 높인 물감을 섞어
잎새를 덧칠하겠지요
코스모스가 언덕에 흐드러질 때면
바람결에 실린 아르페지오네 소나타가
문을 활짝 열어 줄까요
밤하늘이 문득 아려 눈을 감을 때면
이브몽땅의 고엽이
고독을 쓸어 담아 눈꽃으로 날려줄까요
열기를 참으며 살아남은 그림자가
투명한 가을빛을 빨아들이고 있군요
흔들리는 억새풀 뒤로 당신이 보입니다
따스한 숨결을 느끼려면
한 마리 백조가 되어 보라 하셨나요
백조의 날갯짓을 닮은 하늘 위로
하얗고 긴 목을 더욱 길게 늘여봅니다
노을 어린 물결에 입맞춤하며
당신만을 하염없이 기다려도 좋을 시간
가을이 먼 산 너머 다가서고 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신명) 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시인님 너무 추운 겨울이 언능 다가와서 움추려 듭니다
하얀 눈꽃은 봄꽃 못지않게 좋아 하지만 추운것은 싫거든요

지금쯤 곤히 꿈나라 배회하는가요?!! ㅎㅎ
시인님의 시가 생각나서 다시 한번 워터루 작가 시인님의 영상에
올려서 영상방으로 초대 합니다
감상 해 보십시요

제가 습작이 서툴러서 다 사이 좋게 연을 붙혀 놓았습니다
곱게 봐 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꿈 꾸십시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컨디션은 많이 회복이 되셨는지요
날이 정말 많이 춥지요
목민심서님의 멋진영상에 제 시를 살포시 곱게 엊어
귀한 기회를 허락해 주시니
저도 모처럼 따스하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연을 붙여놓아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더 짜임새가 있습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정말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
열정의 밤을 시세상에서 밝히시는 아름다운 모습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많이 많이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영상과 음악이 조화롭고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귀한 작품에 은영숙 시인님께서 저의 시를 단장해 주셔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을 좁은 저의 작품에다 올려 주신
은영숙 / 시인님께 감사 드리고 신명 / 시인님께도 감사 한답니다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가
아름답게 흐릅니다 날씨가 매우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겨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창밖을 보니 겨울바람이 기여코 매타새콰이어 황갈색 잎새들을 거의 다 가져갔습니다 ㅜㅜ
훤히 뚫린 앙상한 나눗가지들,,,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겠지여 ㅎ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가지만 바람에 흔들리고 겨울이 깊어가고 있지요
같이 귀한 시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kgs7158님 즐거운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오늘은 우리집에서
환자 봉성체 미사가 봉헌 됐습니다 주임 신부님 수녀님들 모시고 은혜
로웠습니다

맞아요 가을 단풍잎이 다 떨어저서 쓸쓸 합니다
아쉬움만 남기고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고운 밤 쉼 하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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