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 은영숙 ㅡ 포토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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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설경 / 은영숙
가을 낙엽이 지기도 전에
폭설이 내려 가지마다 눈꽃이다
삽살이 강아지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옆 집 할머니 어린애처럼 신바람이다
살짝 맛이 간 할머니 소녀가 되고
설상가상 바람이 야멸치게 부는데
함박 눈 소리 없이 내리는 흰 나비의 축제다
볼이 사과 꽃 핀 할머니 고드름 길바닥에
미끄럼 지치는데 실종 신고 받은 경찰 차
돌고 돌다 찾고 보니 가지 끝에 달린
붉은 산수유 입에 물고 낙상이라
삽살이 강아지가 할머니 업고 눈 속에서 멍멍
주인을 위한 충직한 애완견 훈장 감이로고
고개 떨 군 강아지의 눈에서 눈물 글썽
병원 행된 할머니 무사하기를 빌어 본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태암 이재현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눈내리는 겨울이 다시왔습니다
지금쯤 어데 계시는지요? 많이 뵙고 싶습니다
곱게도 눈 설경을 담아 오신 포토 이미지를
이곳에 다시 한 번 모셔 봅니다
어디선가 보신다면 이 습작생을 많이 많이 응원해 주시옵소서
추억으로 걸어 봅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년말 행복 하시옵소서! ~~^^
kgs7158님의 댓글
우와와 ㄱ
넘 이쁩니닷 ㅎㅎ
감사합니다 아직도 눈구경도 못한 저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이재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리앙~♡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고운 영상시화~^^
감사히 머뭅니다~^*^
그리고 모셔 갈께요~^^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눈만 오면은 아직도 철이 안든 것 처럼
거리를 발자국 내면서 걷고 싶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이재현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토록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