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소식인가요 / 은영숙 ㅡ 포토 천사의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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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그대 소식인가요 / 은영숙
은행나무야 그대 안부가 묻고 싶구나
노랗게 물든 가을 사랑
살가운 바람의 노래에 춤추는 너는
내 마음에 찾아온 달빛의 안부
삶의 무개에 찬 서리 시려오는 밤
내 마음 고요 속에 숨 고르고
갈대의 흔들림 잠재우는 사랑
자박자박 도요새의 속삭임
가을이 가는 소리 무지갯빛 가랑잎
바람이 몰고 가는 이별의 합주곡
아련한 그대 발자국 소롯한 흔적
내 창가에 잎새 하나 그대 소식인가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셨습니까?
언제나 반가운 우리 샘님! 오늘밤은 몹시도 추운 날씨입니다
달님도 추워서 떨고 있는듯 보입니다
은행 나무 이파리가 소복소복 흩 날려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에 날려 내 창가에도 고개 디밀고 이별을 소리쳐
불러 줍니다
보고싶은 사람의 안부 놓고 가는듯이 손사레 흔들어 줍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 오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제자의 습작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보마다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늘은 눈을 비비며 졸음을 참아냈읍니다 ㅎ
11월마지막 보내고 12월맞아야 하므로 ㅎ
가는세월 안잡고 오는세월 반겨준다? ㅋ
감사합니다 조은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해피12월애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어서 오세요 12월의 첫날 첫번째 문우님 뵈옵니다
따끈한 국화차 한잔 마음으로 대접 합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12월로 좋은 마감 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창가에 내려앉은 낙엽 한 장에도
사랑의 흔적을 느끼는 여인의 마음이 애틋합니디.
혹시라도 당신의 소식을 전해주지 않을까?
바라보는 여인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항상 감동을 선사하는 찬사의나팔님의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이 더해져서 더할 수 없는
앙상블을 이루었습니다.
두 분 작가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주일아침을 열어 봅니다 안녕 하십니까?
이곳은 비가 처적처적 울고 있습니다
가을이 떠나가면서 연민으로 눈물 흘리는 것 같이 애잔 합니다
먼길 달려 오시어 정성스런 댓글로 격려 주시는 착한 시인님
존경을 보냅니다
라떼 두잔을 택배로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오늘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