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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흔드는 마지막 언어 / 은영숙 ㅡ 영상 목민심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02회 작성일 17-11-26 09:25

본문

 
 나뭇잎 흔드는 마지막 언어 / 은영숙


갈바람에 하얀 서리
나뭇잎 흔드는 마지막 언어
사각사각 발자국 뒤 돌아보는

나신으로 부딪친 가로수에 노란 가로등
굴러가는 가랑잎의 처절한 독백
적막한 그리움 바람으로 안기고

검은 산자락 타고 굴뚝에서 피는
연기의 슬픈 절규, 고요 속에 잠긴
초가집 빗살무늬 창가에
초승달 바라보는 삶의 무개여

바람에 실려 떠나가는 낙엽
또 다른 새벽 기다리며 날개 접는
황혼길 동행하고 싶은 그리움
그 사람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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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잎 흔드는 마지막 언어 / 은영숙

 갈바람에 하얀 서리
 나뭇잎 흔드는 마지막 언어
 사각사각 발자국 뒤 돌아보는

 나신으로 부딪친 가로수에 노란 가로등
 굴러가는 가랑잎의 처절한 독백
 적막한 그리움 바람으로 안기고

 검은 산자락 타고 굴뚝에서 피는
 연기의 슬픈 절규, 고요 속에 잠긴
 초가집 빗살무늬 창가에
 초승달 바라보는 삶의 무개여

 바람에 실려 떠나가는 낙엽
 또 다른 새벽 기다리며 날개 접는
 황혼길 동행하고 싶은 그리움
 그 사람이 그립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작가님!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주말의 이른 아침입니다
날씨가 완연한 겨울입니다 흰 눈이 소복소복 쌓이는 겨울......

작가님께서 심혈을 기우려 담아오신 아름다운 영상을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행복 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I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마음을 시리게 하지만,

"초가집 빗살무늬 창가에
 초승달 바라보는 삶의 무게여"
압권입니다.

참 좋은 영상과 더불어
애석한 낙엽의 절규
잘 감상합니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 열어가세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직가 시인님!

가을은 언제나 바람에 한잎 굴러가는 낙엽이
가슴 시리게 합니다

귀한 걸음 내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목민심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선한 바람과 낙엽의 언어로 충만한
계절입니다.

비록 낙엽이라 할지라도 마지막 언어를
내려놓을라치면 얼마나 슬프리요?

이 모두가 은영숙시인님의 애잔한 시향과
목민심서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금상첨화가
되었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불편하신 몸으로 이곳 까지 오시어
귀한 걸음으로  내마음 혜아려 주시는 살가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빨리 마음 추스리 시고 건강한  일상이 되시도록
기원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잿빛색으로 퇴색된 낙엽이라면 조용히 사라지는 운명 이라서 가을인데
가을은 이렇게 아프게 떠나므로 시인님의 절절한 시 향기가 적막하게 또 흘러서 아픈 것은
이 어찌 가을의 아름다운 면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슬퍼하시지 맙시다
그런 낙엽이 지고 가을은 가서 다시 가을  또 오지 않겠습니까?
그때 가을을  새삼스러히 말하고 아파할 수있고 보내야 하는 운명이
다 천태만상의 섭리이고 진리이고 조물주의 기막힌 계시 이셨기에
과거에도.. 현제에도.. 그래서 미래에도 가을은 혼자 자신의 독백...
어느 가난하고 곱다란 시인께서 가을에는 울고.. 낙엽때문에 아파 하고.. 그리고 눈물이 흐르고 하는것..
모두 다가 그 섭리에 순응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그 섭리를 위하여
향기가 짙은 순종의 말슴을 이 세상의 땅끝에서라도 표현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행복입니다..감사합니다
제가 시인님께 감사의 말슴을 또 드려야 되는 것은 그 섭리의 모든 것들 속에 포함된 것중에서 관심 주시는것
부족한 저의 영상을 아름다운 시.향의 흐름에다 접목시킨 감사함..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멋진 시.화. 의 서막에 감사하고 후로도 그러한 진솔의 관심과 아름다운 시의 항기가 매웁는
시마을의 고운 향기로 남는 기대... 가 날씨는 차갑지만 가슴으로 스미저서 곱게도 흐릅니다
그래서 행복입니다 그래서 희망하고 기원하며 노래하며 박수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고운 시향기 가득한 창필 역시 찬란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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