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섬
파도가 결결이 고독을 읽고 간다
파도는 언제나 되돌아가고
섬이 홀로 어두워 갈 때
푸른 별빛 은은히 굽이치면
등성이 보리밭도 푸른 물결이다
오고 가는 바람결
어느덧 푸렁푸렁 물들었다
사람들은 가끔 찾아와
이국의 여정을 더듬는다.
나 홀로 외딴 섬에 올라
이 세상에 없는 임을 그리워하며
나는 진한 추억을 떠올린다
갈매기 떼가 깃을 치며
일으키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며
바다의 신화를 쓴다
나의 한 생이 신화 속으로 가물거리고
우리네 마음도 연초록 청 보리밭
발길은 터벅터벅 이국의 여정을 더듬는다
님 계신 곳은 너무 멀어
파돗소리는 아득한 환청이 된다
한숙자 시인약력
전북 진안 출생
덕성여자 평생교육원 수료
2010년 생활문학(시) 등단
2011년 생활 문학(수필)등단
2016년 한국시인 대표작 수록
전북문협 회원
전북문예 회원
진안문인협회 회원
영상제작 : 풍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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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도
한숙자
외로운 섬
파도가 결결이 고독을 읽고 간다
파도는 언제나 되돌아가고
섬이 홀로 어두워 갈 때
푸른 별빛 은은히 굽이치면
등성이 보리밭도 푸른 물결이다
오고 가는 바람결
어느덧 푸렁푸렁 물들었다
사람들은 가끔 찾아와
이국의 여정을 더듬는다.
나 홀로 외딴 섬에 올라
이 세상에 없는 임을 그리워하며
나는 진한 추억을 떠올린다
갈매기 떼가 깃을 치며
일으키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며
바다의 신화를 쓴다
나의 한 생이 신화 속으로 가물거리고
우리네 마음도 연초록 청 보리밭
발길은 터벅터벅 이국의 여정을 더듬는다
님 계신 곳은 너무 멀어
파돗소리는 아득한 환청이 된다
한숙자 시인약력
전북 진안 출생
덕성여자 평생교육원 수료
2010년 생활문학(시) 등단
2011년 생활 문학(수필)등단
2016년 한국시인 대표작 수록
전북문협 회원
전북문예 회원
진안문인협회 회원
영상제작 : 풍차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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