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들의 연가 / 은 영 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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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풀꽃들의 연가 / 은 영 숙
이름 없는 풀꽃인가
바위틈 비집고 길손들의 벗
널따란 바다를 바라보고 미소 짓는 너
팔베개의 반달 내 창가를 흔들고
별빛 조는 새벽 둥지 털고 잠을 깨는 철새들
걷히는 산안개에 연분홍 가슴 열고
스산하게 불어오는 늦가을 바람
나신의 가지에 한 잎 두 잎 남은 갈잎의 노래
낙엽송 차곡차곡히 쌓인 가을 산언덕에
풀꽃들의 연가 애달퍼라, 떠나가는 가을아
다음 해 기약 단풍편지 한 장 놓고 가려무나
붉은 가슴 열고, 임 오시는 그 날을 기다릴 테니!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아침에 또 눈이 내렸습니다
잠시 내리더니 맑은 하늘에 햇볕이 선명한 늦가을의
바람이 세차게 불어 가지에 붙은 나무 이파리가
하나씩 떨어 지더이다
김장은 하셨습니까? 이제 달력이 한장 남았네요
올해도 이렇게 덧없이 가버리네요
우리 작가님께서 곱게 편집해주신 작품 아름다운 영상을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 글에 고운 옷 단장 했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kgs7158님의 댓글
강남콩보다 더 푸른 강물위에
양귀비꽃보다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지금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줄곧 솜뭉치가 떨어지듯 눈이 펑펑 내려 옵니다
그곳은 괜찮은지요?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