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야 / 은영숙 ㅡ 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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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행나무야 / 은영숙
은행나무 가로수 길
노랗게 물 들어서 아주 곱구나
네 곁에 오며 가며 바라만 봐도 즐겁다
봄 여름엔 파란 옷으로 갈아 입고
지나는 나를 희망에 부풀게 하며
그 그늘에 쉬어 가게 하고
가을엔 샛노란 단풍잎 자랑하고
나를 네 곁에 머물게 하지
겨울 칼바람에 예쁜 옷 벗어 버리고
발가벗고 나를 슬프게 하네
나는 너를 못 잊어
추어 보이는 너를 따뜻이 안아 주고 싶다
커다란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피어 너를 감싸주네
말 없는 은행나무야 네 가슴으로
예쁜 은행잎 하나 노랗게 남겨
사랑의 하트로 건네줄 수는 없을까
네 곁을 영원히 떠나지 말아 달라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Heosu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무척 추워 젔습니다
이곳은 초 겨울 같습니다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의 영상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소중하게 담아 오신 귀한 작품 쓰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제 글을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낙엽이 지는소리 다시그리워 꽃잎이 피는소리 꽃잎이 지느소리ㅣ
사랑에 낙엽은 져도 푸르디푸른 새순같은 사랑이 돋아날 봄이 오고있다는 희망
낙엽은 설레이는 희망이다, 감사합니다 해피 11월애도 강건들 하세료,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
우애I류충열님의 댓글
아름드리 노란빛으로
물든 은행나무를 보면
찬란한 희망을 보는 듯합니다.
가로수 거리가 참 깨끗해 보입니다.
좋은 시향에 마음 놓아봅니다.
날씨가 쾌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안하세요.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주말 잘 지내 셨는지요?
아쉽게도 올 가을은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세월 가는 것이 허무 합니다
샛노란 은행잎이 유난히도 곱게 느껴 집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우애 작가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