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가을 , 비 내리고 / 은영숙 ㅡ 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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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떠나는 가을, 비 내리고 / 은영숙
겨울이 살금살금 전령을 보내고
발가벗은 나목이 하나 둘
바람의 몸살에 돌아서는 가을 그림자
호수에 드리운 하얀 구름 꽃
이별이 아쉬워 한 가닥 그림자 놓고
떠가는 물오리에 안부 놓고 가 네
을씨년스럽게 지나가는 바람
노란 은행잎에 하얀 서리의 선물
가슴 타는 붉은 단풍잎 흔들리는 아픔은
이별가로 춤추는 갈잎의 낙화
정든 님 안녕이라고, 뒤 돌아 보고 또 보고
밤새워 울며 가 네, 아! 가을이 가 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계십니까?
이곳은 겨울처럼 바람이 야멸차게 불고 있습니다
집앞에 푸라타너스의 이파리가 손바닥 벌리고
바람에 날라 날라 실려가고 있습니다
운무에 쌓인 산마루의 평사리의 포토에 뿅 갔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많이 부족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멀어져 가는 가을을 아쉬워 하는 마음이 담긴 고운 시향을~^^
감사히 담아 봅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편안한 휴일 저녁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지독한 독감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정말 올만에 인사드리는거 같습니다
디게디게 방갑쥬?ㅎ
가을은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면 좋으련만
갈수록 왠지 점점 짧게 느껴지는거 같아 아쉬워요
가을비는 그래 더어 쓸쓸한듯 느껴집니다
요즘 한창 곱고 이쁜데 뒹구는 낙엽들이 늘어감에
왠지 센티멘탈해지는거 같아요
허수님 주신 풍경속 나무 두그루가
우린 안녕하지 말자고 꼬옥 끌어안은듯 싶습니다ㅎ
풍경도 좋고 글도 좋고 음원도 참 좋습니다
올만에 들어와 고운 영상시에 걍 푹빠져 봅니당 풍~~덩...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기도 어여 나으시고
이 가을이 다 가기전에 고운 풍경들
눈에 맘에 가득가득 담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님
아이고야! 꿈인가 생시인가요? 꼬집어 봤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샘님!
불청객 감기 손님이 날더러 샘님 오셨으니 춤추라 하잖아요 ??!!
너무나도 방가워서 눈물 콧물 가득이옵니다
야속 하여라 우리 샘님! 제자도 잊어 버리고 어데 갔다 오셨남요 ??!!
이렇게 제자를 돌봐 주시고 오늘밤은 어깨가 으쓱 합니다
소중하게 담아오신 국화꽃 축제를 위에 담아 봤습니다
지난 9월에는 온양 거처서 은행나무 골목을 지나서 외암마을도
구경 갔다 왔습니다
우리 샘님 생각 많이 하면서 지나 왔습니다
이렇게 고운 글로 그리움 풀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주 행복한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영원이 영원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