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 은영숙 ㅡ 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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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그대에게 / 은영숙
초록의 잔디 위에 날아온 작은 불씨 하나
화로 속에 묻어 강산이 네번이나 바뀌고
가슴엔 복종으로 꼬리 패 걸고
조랑 말 타고 등등한 기수의 길 잡이
가라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무언의 업보 눈물의 연등 걸었네
회오리 눈 보라에 선홍색 상처
몸부림 안고, 속으로 삭히는 깊은 호수
현란하게 불 밝히는 수많은 연등 사랑
가시리 가시리이까 극락왕생
그리 빠른 걸음 뒤로 하고 더디더디 가시지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업보의 빚은 청산 했나요
수 많은 연등 내 걸고 주인의 다음 생을
빌어 본다
조랑 말의 눈물의 세안 속에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 님께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가을은 깊어가고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 `
추영탑님의 댓글
가신 분께 바치는 시인가요?
어둠을 밝히는 연등이 너무 곱네요.
그 분에게 바치는 사랑은 천 근의 무게입니다.
언젠가 한 번은 떠난다 하지만 보내고 그리는 마음이 오죽
하리요.
가신 분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날씨가 겨울을 부르고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오마야!! 방가 반가워라 우리 시인님!
늦은 시간 어이 먼길 행차 하셨습니까?
눈물 나게 반갑습니다
미안하다 한마디가 마지막 인사......
눈가에 흐르는 눈물은 못 다한 여운 아쉬움 남기고......
불러도 대답없는 가버린 이간사 입니다
귀한 걸음으로 위로의 글 가슴 시리게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
kgs7158님의 댓글
귀뚜리소리만 요란한새벽이네요
쓸준비를 다해놓고깜빡했네요,,컴은 받데리가다나갔고
불은환히켜져웃고있고,,
감기후유증 ㅜㅜ오래도갑니다,요번엔 흑
은영숙님의 댓글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환절기 감기가 심하다 들었습니다
빨리 쾌유 하시길 기도 합니다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좋은 주일 되시옵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