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을 문 무릉계곡 / 최 현덕 ㅡ 영상 anki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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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명월을 문 무릉계곡 / 최 현덕
박달령 된비알이
그야말로 체력을 시험 하듯
콧구멍에서 쌍 폭포 마냥 만만치 않은 김이 솟고
천년이 가도 변함없이 머무는 의연지기와 달리
이슬에 잠들고 바람에 취한다
계곡에 들면,
붓꽃처럼 봉긋봉긋 촛대에 앉아
산천을 지휘 하는 촛대바위가
어찌 할 바를 모를 만큼 기쁨에 차 있고
아픔의 설음을 잊은 채 몽매간(夢寐間)이라도
산중에 한줄기 빛이 갈 길을 인도 하여
더 이상 갈 곳 없어 지쳐 쓰러질까
한 줌 햇살을 계곡에 흘려 백두대간의 목을 적시니
오호라, 변화무쌍한 신비의 계곡이여!
거인을 뒤로 하고 갈 길을 물으니
일락서산에 한 줌 햇살이 낙조와 노닐며
협곡에 갇힌 명월을 불러내, 길을 밝히니
부유한 것들 사라지고
개바닥에 창창한 빛이 선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ankijun 님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방갑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뵈옵니다
이곳은 연일 비가 오고 습한 날씨랍니다
작가님!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왕초보인 제가 습작 해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많이 후원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8월 맞이 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최현덕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묻지도 않고 이곳에 시인님의 시를 모셔 봤습니다
맘에 안 드실찌 모르겠습니다
함 감상 해 보십시요
늘상 바쁘신 일상 인줄 압니다
좋은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으로 8월 맞으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
넘 멋진 영상 글입니다..
칠월속을 달려온 팔월의 백마처럼..
신비하고 고운 작품 팔월 첫날에 만날수있어 감사합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일착으로 반겨 주시는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이곳은 오늘은 비가 긋쳤습니다 밝은 태양이
여름을 제대로 불태웁니다
과찬으로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
목민심서님의 댓글
환상적인 영상속에서 새록새록 피어나는 최 현덕님의 시 향기가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는 오늘과 내일을
기원하면서요 잠시라도 편하게 쉬다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이곳은 비가 갠 후엔 폭서로 찜통 더위입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쓸쓸한 공간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8월 되시옵소서
목민심서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