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色)바람 -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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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시인님!
색바람. 어떤 바람일까 했는데 ~
국어사전에 찾아보니까요~
‘이른 가을에 부는 선선한 바람’이라고 써있네요~
한낮에는 무더워도 아침, 저녁으로 색바람이 분다. ~ㅎ
넘 이쁜 시어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올 기을에도 콩콩 뛰는 가슴으로 건필 하소서...^^*
kgs7158님의 댓글
ㅎㅎ 곧 이른가을바람이 불거같아요
더위가 깊어지면 끝이가까우니까요
정말 머잔아 색고운바람이 불겠네요
감사합니다 공부잘하고갑니다꾸벅**^
양현주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더운데 잘 지내시죠?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놓아 줍니다
시원한 여름 되세요
양현주님의 댓글
도희 영상 작가님....영상 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예쁘네요
갈수록 영상이 일취월장 이신 것 같습니다
시와 참 잘 어울리는 영상입니다 바람이 쿨럭 쿨럭 부는 느낌이예요
영상 선물 감사해요 좋은날 되시고요^^
덕분에 행복합니다 커피 한잔 올려 놓습니다
방긋
양현주님의 댓글
색(色)바람
양현주
보아
청송은 사랑을 모르는 동정(童貞)이다
몸통이 잘린 것도 아닌데 병이 났다
청솔가지 가슴 앓은 소리에
불 꺼지지 않아 잠들지 못한 건 색(色)바람이다
저 바람 좀 봐
매몰차게 휘돌아 상처마다 등불을 켜 놓았다
밤 지새워 부르트도록 달을 보았는데
바람은 부메랑
잎이 지는 건 당신 잘못이 아니다
허리 잘린 청솔가지야 우지마라
절망 끝에 걸린 새순은 해맑은 아가의 발
색바람에 들어야
돋는다
양현주님의 댓글
도희 영상 작가님...((^---^))
색바람 영상은 너무 예쁜데
오래전 쓴 시라서 시가 부족하여 퇴고를 했습니다
더운데...
늘 감사한 마음 전하며, 수정 부탁드릴게요
방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