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의 사랑 - 라라리베님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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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빠진붓님의 댓글
별똥별의 사랑 <전문>
-라라리베-
어느 날 당신을 보고싶다 했을 때
별이 말해주었지
누구나 가슴에 빛나는 별 하나 지니고 산다고
그건 목덜미에 숨은 작은 점 같은 거라 했지
이름 모를 꽃에게도 눈 맞추는 섬김이거나
무거운 수레를 말없이 끌어주는 정이거나
부모 잃은 아이를 보살펴 주는 눈물이거나
귀한 물질을 거짓 없이 베푸는 기쁨이거나
곤경에 처한 연약함에 달려가는 선이거나
잘못의 뉘우침을 포옹하는 뒷모습 이거나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심장까지도
친구들이 긴꼬리에 불을 밝힐 때마다
등불이 하나씩 늘어가는 거라 했지
그래서 나는 당신을 그리워하고
별똥별은 사람들을 안아주러 오는 거라 했지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털빠진 붓 작가님 오랬만에 뵙습니다
문득 들려봤더니 이렇게 반가운 손님이 기다리고 계실줄이야
너무나 멋진 한폭의 예술작품으로 격을 높여주셨네요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작품이 아스라한 동심을 불러 일으키며
또르르 굴러가는 듯 합니다
털빠진 붓 작가님 정성으로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참을 기쁨 속에 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kgs7158님의 댓글
멋진작품입니다
밤하늘이 아름다운색의 별들로 채워지니 정말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ㅎ
털빠진붓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kgs7158님
라라리베님의 싯귀가 참 아름답네요^^
멋지고 행복한 주말 시간 보내시길~~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털빠진붓 작가님의 정갈하고 멋진 작품과
저의 시심에 아름다운 마음으로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털빠진붓님의 댓글
라라리베님 오셨네요^^
라라리베님의 섬세한 감성과 아름다운 시가 심금을 울립니다~~
어쩌면 싯구들이 그리 아름다운지요.
첫 구절이 벌써 마음에 깊이 와 닿아 써 봤습니다.
전문을 쓰면 더 좋을텐데 전문을 쓰기는 화면구성상 좀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