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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키스 / 秋影塔 ㅡ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79회 작성일 17-06-29 16:17

본문

 
    첫 키스 /秋影塔
 
   

   둘만 가둔 허공으로 울바자 두르고 
   어둠으로 말뚝 박고,
 
   찐득이지 않는 향이었는데
   떠먹지 않아도 저절로 스며드는 향인데
 
   천 년 동안 그리다가 백 년을 에둘러
   걸어온 향이었는데
 
   후각에서 미각으로 전해지는
   초콜릿 같고 
   전혀 맹물 같지 않은 그 맛,
 
   살포시 눈 감은 영혼 위에 절대로 
   눈 감고 싶지 않은 
   영혼을 포개는 소리였을까?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수술은 많은 차도가 있으십니까?  너무나 마음이 아프옵니다
하지만 주님은 우리 착하신 작가님께  은총의 치유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딸의 환후 땜에 마음의 울음 가득 하오나
모든 것을 주님께 마낍니다  꼭 기적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해당화 피고 지는 저 아름다운 섬 마을을 함 걸어 봤으면 좋 겠습니다

곱게 담아 오신 귀한 작품 모셔다가 이곳으로 마음 달래 봅니다
작품 허락도 없이 언능 살짝 했습니다 결례를 용서 하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 만큼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우리 마을 젊은 오빠님의
섬 마을 해당화 처녀에게 첫키스를 훔처 봤습니다 ㅎㅎㅎ

내가 내가 안방 마님께 일러 바칠려고 했는데
커피 택배로 나를 달래 주어서 참았습니다
 
섬 마을엔 18세 목년 아씨도 19세 해당화 아씨도 키스 하자고
치마폭 날리며 총각 추 선생님의 발목 붇듭니다  ㅋㅋ  조심 하시옵소서 ㅎㅎㅎ

시인님의 시 공장에서 살짝 궁 훔처 왔습니다
공장을 잘 지키세요
아름다운 시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비는 마음이 제 마음과
똑 같습니다. 수술을 하셨다니 빠른 쾌유와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오랜만에 총각 선생님’ 을 만나 즐거운 마음으로 거닐어 보았습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추영탑 시인님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으흐흐~)ㅎㅎ

네네~^^
은영숙 시인님~^^
예쁜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가슴에 울렁 병 나서 눈물로 지새는 밤이지만
모든 작가님께 우울한 모습 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 하기도 하구요

일부러 섬 마을 선생님을 상상 해 봤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그마음 이해 하시리라 믿 습니다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아주 많이 많이요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모임이 있어 밤 늦어 못 들어오고
아침에야 뵙습니다.

‘첫 키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게 그리 좋았나? 옛날로
돌아가 봅니다. 제 모습 상상해 봐야 꿔다 놓은 보릿자루 같을 걸요. ㅎㅎ
감사합니다. 리앙이, 리앙하트 작가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세월의 빠름에 정신 못 차립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고운 걸음 하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많이요 ♥♥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상큼하게 나는 나비님,

총각선생님에 나비 날개 소리가 들어있는 듯
상큼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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