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한 획을 그으며 / 은영숙 ㅡ 포토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추억 속 한 획을 그으며 / 은영숙
망망대해 의 거친 파도를 벗 삼고
항해 하던 바닷새 고동 소리 들리는 듯
귀항의 메아리에 설레던 옛 이야기인가
나 홀로 산언덕에 앉아 당신을 불러본다
그대의 분신 제일 예뻐하던 한 떨기 꽃
모진 세파에 입혀진 상처 각혈처럼 신음
통증에 뒹구는 영혼
사 들고 온 선물의 유품이 그대로 인 걸
아빠하고 손잡고 거닐던 명동거리
추억은 고와라 그림자 짙은 바다의 외항선
당신 딸의 아픈 절규 어느 하늘에서 기억 하시나요?
무거운 짐 내 던지고 매정하게 가 버린 사람
저 널따란 바다에 무심히 떠가는 외항선
구겨진 추억 속 한 획을 그으며 다시 묻고 싶다
그대여! 아 시 나 요 눈물이 마르지 않는 나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 님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바다에 아름다운 풍경을 곱게 담으신 작품 모셔다가
이곳에 습작 했습니다
제 갠 사정이 너무 황당한 여건에 놓여서 실력 없는 제가
소중한 작품에 루가 되지 않했나 걱정 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작가 님!
리앙~♡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마음만이라도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구요~^^
그리고 힘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언제나 반갑습니다 바보가 된듯 맥 빠저서 시말에도
들어올 용기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반가운 님들의 격려에 머리 떠 들고 일어 나봅니다
고운 걸음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하늘만큼요 ♥♥
kgs7158님의 댓글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눈물이 마르지 않는것은 마음이 넘 여리신거아닐까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늦은 밤입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용기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시인님!
ssun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마음이 많이 아프실 텐데
이렇게 영상 올려 주신 그 마음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로서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시인님 글에 눈물이...
묵주기도하겠습니다.. 시인님
귀하신 시인님 밥 잘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운영자 작가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사랑의 글로 마음 다독여 주시는
착하신 우리 작가님! 진심으로 감 사 드리며 눈물로
얼룩 집니다
장미 송이송이 묵주 기도에 주님은 자비를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주의 사랑안에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